[물류관리사 제24회(2020) 106번]

선하증권의 종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제물류론
  1. ①Stale B/L은 선적일로부터 21일이 경과한 선하증권이다.
  2. ②Order B/L은 수화인란에 특정인을 기재하고 있는 선하증권이다.
  3. ③Third Party B/L은 선하증권 상에 표시되는 송화인은 통상 신용장의 수익자이지만, 수출입거래의 매매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송화인이 되는 경우에 발행되는 선하증권이다.
  4. ④Red B/L은 선하증권 면에 보험부보 내용이 표시되어, 항해 중 해상사고로 입은 화물의 손해를 선박회사가 보상해 주는데, 이러한 문구들이 적색으로 표기되어 있는 선하증권이다.
  5. ⑤Clean B/L은 물품의 본선 적재 시에 물품의 상태가 양호할 때 발행되는 선하증권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지시식 선하증권(Order B/L)은 수화인란에 특정인이 아닌 지시인('to order' 등)을 기재하여 배서에 의해 유통되는 선하증권이며, 특정인을 직접 기재하는 것은 기명식 선하증권(Straight B/L)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Stale B/L(기간경과 선하증권)은 신용장 등에서 정한 유효기일 또는 발행일(선적일)로부터 21일이 경과하여 은행에 제시된 선하증권을 가리키므로 바르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② 수화인란에 특정 수하인이 직접 기재되는 것은 기명식 선하증권(Straight B/L)에 대한 설명이며, 지시식 선하증권(Order B/L)은 특정인을 기재하지 않고 특정인의 지시나 백지 지시('to order' 등)에 따라 배서 양도가 가능하도록 기재된 선하증권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 ③ Third Party B/L(제3자 선하증권)은 신용장 거래 등에서 매매계약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송하인(Shipper)으로 기재되어 발행되는 선하증권이 맞습니다.
  • ④ Red B/L(적색 선하증권)은 선하증권 표면에 보험부보 사실이 붉은색 글씨로 인쇄되어 해상 운임에 보험료가 포함되고 선사가 사고 시 손해를 보상해 주는 특수 선하증권이므로 설명이 옳습니다.
  • ⑤ Clean B/L(무사고 선하증권)은 화물의 수령이나 선적 시 외관상 포장이나 화물 자체에 하자가 없어서 사고 문언의 기재 없이 발행되는 증권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관련 개념

선하증권(B/L)은 수화인 표시 방식에 따라 기명식(Straight B/L)과 지시식(Order B/L)으로 나뉘며, 지시식은 양도성이 보장되어 배서에 의해 유통됩니다.
또한 선적 후 은행 제시 기간의 경과 여부에 따라 Stale B/L이 구분되고, 화물의 외관 상태 표기 여부에 따라 무사고(Clean)와 사고부(Foul/Dirty)로 분류됩니다.
이외에도 제3자가 송하인으로 기재되는 제3자 선하증권이나 운임에 보험료가 포함되어 붉은색 문구로 표시되는 적색 선하증권 등 발행 조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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