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5회(2021) 65번]

수입지에서 원본 선하증권의 제시 없이 선사로부터 화물을 찾는데 사용되는 것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Surrendered B/L         ㄴ. Clean Received B/L
ㄷ. T/R(Trust Receipt)         ㄹ. L/G(Letter of Guarantee)
ㅁ. Sea Waybill

화물운송론
  1. ①ㄱ, ㄴ
  2. ②ㄱ, ㄷ, ㅁ
  3. ③ㄱ, ㄹ, ㅁ
  4. ④ㄴ, ㄷ, ㄹ
  5. ⑤ㄴ, ㄷ, ㄹ, ㅁ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수입지에서 선하증권 원본 없이 화물을 인도받을 수 있는 수단은 원본 권리가 소각된 Surrendered B/L, 은행 연대보증을 통해 화물을 먼저 반출하는 L/G, 비유통성 운송서류인 Sea Waybill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무고장 수취 선하증권(Clean Received B/L)은 외관상 양호한 상태로 수취되었음을 뜻할 뿐 여전히 원본 제시가 필요한 권리증권이므로 해당하지 않아 옳지 않습니다.
  • ② 신탁점유증서(T/R)는 개설은행과 수입자 사이에서 담보물권의 반환 및 대금 결제 유예를 위해 체결하는 금융 약정일 뿐 선사에 화물 인도를 요청하는 서류가 아니므로 옳지 않습니다.
  • ③ Surrendered B/L, 선하증권 원본 미도착 시 은행 보증으로 선취하는 L/G, 유통성 권리증권이 아닌 Sea Waybill은 모두 원본 B/L 없이 선사로부터 화물을 인도받을 수 있는 정당한 수단들로 구성되어 옳습니다.
  • ④ Clean Received B/L은 화물 인도시 원본 B/L 제출이 필수적이며, T/R 역시 수입자와 개설은행 간의 내부 신탁 대도 약정이므로 선사 대상의 화물 수령 서류로 볼 수 없어 옳지 않습니다.
  • ⑤ 권리증권으로서 원본 제시가 요구되는 Clean Received B/L과 은행에 대한 대금 지급 전 담보 화물 처분을 위한 내부 약정인 T/R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옳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무역 운송에서 화물이 선하증권(B/L) 원본보다 먼저 도착하는 선하증권 위기(B/L Crisis)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대체 수단이 활용됩니다.
유통증권이 아닌 해상화물운송장(Sea Waybill)이나 원본 권리증권의 기능을 포기·회수한 Surrendered B/L은 원본 없이 수하인 본인 확인만으로 화물 인도가 가능합니다.
또한 원본 B/L이 도착하기 전 은행과 수입자가 연대보증하는 수입화물선취보증서(L/G)를 선사에 제출하여 화물을 선취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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