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7회(2023) 93번]

해상운송과 관련된 용어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제물류론
  1. ①선박은 선박의 외형과 이를 지탱하기 위한 선체와 선박에 추진력을 부여하는 용골로 구분된다.
  2. ②총톤수는 관세, 등록세, 도선료의 부과기준이 된다.
  3. ③재화중량톤수는 선박이 적재할 수 있는 화물의 최대중량을 표시하는 단위이다.
  4. ④선교란 선박의 갑판 위에 설치된 구조물로 선장이 지휘하는 장소를 말한다.
  5. ⑤발라스트는 공선 항해 시 선박의 감항성을 유지하기 위해 싣는 짐으로 주로 바닷물을 사용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용골(Keel)은 선박 바닥 중앙의 뼈대를 이루는 주요 구조재이며, 선박에 추진력을 부여하는 장치는 기관(엔진) 및 추진기(프로펠러)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선체와 용골 구분: 선박에 추진력을 부여하는 것은 주기관(엔진)과 추진기(프로펠러) 등 기관 설비입니다. 용골(Keel)은 선박 바닥의 종방향 중심선을 따라 설치되어 선체의 기초와 강도를 지탱하는 구조 부재이므로, 용골이 추진력을 부여한다는 설명은 잘못되었습니다.
  • ② 총톤수의 기준: 총톤수(Gross Tonnage)는 선박의 밀폐된 전체 용적을 기준으로 산출되며, 관세, 등록세, 도선료 및 선박검사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적절합니다.
  • ③ 재화중량톤수 정의: 재화중량톤수(Deadweight Tonnage, DWT)는 만재흘수선까지 선박이 안전하게 적재할 수 있는 화물, 연료, 청수 등의 최대 중량을 의미하며, 상선에서 화물 운송 능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단위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 ④ 선교의 역할: 선교(Bridge)는 상갑판 상부에 높게 설치되어 항해 중 전방 및 주위를 조망하며 선박의 조타와 항해 명령을 지휘하는 통제 장소이므로 맞습니다.
  • ⑤ 발라스트의 기능: 밸러스트(Ballast, 평형수)는 화물을 싣지 않은 공선 상태에서 선박의 흘수를 확보하고 감항성(선박이 항해에 견디는 성능) 및 복원성을 유지하기 위해 탱크에 채우는 해수이므로 타당합니다.

관련 개념

선박의 구조는 외형을 이루는 선체(Hull)와 추진력을 제공하는 기관(Engine 및 프로펠러) 등으로 대별되며, 용골(Keel)은 선체의 바닥 중앙을 세로로 관통하는 중요한 뼈대 부재입니다.
해상운송에서 선박의 크기와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는 전체 용적을 나타내는 총톤수(GT), 화물 적재 능력을 나타내는 순톤수(NT) 및 재화중량톤수(DWT) 등이 사용됩니다.
또한 선박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조타 및 지휘를 담당하는 선교(Bridge)와 공선 항해 시 복원성 및 감항성을 유지하기 위한 밸러스트(Ballast) 등의 기본 설비와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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