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8회(2024) 82번]

국제운송시스템의 운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제물류론
  1. ①운송수단을 선정할 때는 적합한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면서 총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운송비뿐만 아니라 재고비용, 보관비용, 리드타임, 운송화물의 특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
  2. ②항공운송을 이용하는 경우 해상운송에 비해 재고비용이나 보관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3. ③소량화물의 경우 혼재운송이나 공동 수배송을 통해 적재효율을 높일 수 있다.
  4. ④해상운송을 이용하는 경우 대량운송을 통해 단위당 운송비를 절감할 수 있다.
  5. ⑤컨테이너를 이용한 단위화물은 개품화물(break bulk cargo)에 비해 하역기간이 늘어날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컨테이너를 활용한 단위화물(Unit Load) 시스템은 하역의 기계화 및 표준화를 가능하게 하여 개품화물에 비해 하역기간과 선박의 재항시간을 대폭 단축시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운송수단 결정 시 단편적인 운송 요율뿐만 아니라 재고 유지비, 보관료, 리드타임, 화물의 성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총물류비용을 최소화해야 하므로 적절합니다.
  • ② 항공운송은 높은 운송비가 발생하지만, 운송 속도가 매우 빨라 리드타임을 단축하고 안전재고 수준을 낮춤으로써 재고유지비용 및 보관비용을 줄일 수 있으므로 옳습니다.
  • ③ LCL과 같은 소량화물은 혼재(Consolidation) 작업이나 공동 수배송을 통해 하나의 운송단위로 묶음으로써 운송수단의 적재율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므로 맞습니다.
  • ④ 해상운송은 선박의 대형화를 기반으로 대규모 화물을 한 번에 수송할 수 있어 규모의 경제에 따라 화물 단위당 운송비를 현저히 낮출 수 있으므로 타당합니다.
  • ⑤ 컨테이너를 통한 단위화물화(Unitization)는 낱개로 취급되던 개품화물과 달리 하역 장비의 기계화와 자동화를 가능하게 하여 하역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선박 정박기간을 단축시키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관련 개념

국제운송시스템의 운영은 총비용 관점에서 운송비와 재고·보관비용, 리드타임 간의 상충관계(trade-off)를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합니다.
해상운송은 대량 수송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반면, 항공운송은 신속성을 바탕으로 재고 유지비용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특히 컨테이너를 활용한 유닛로드시스템(Unit Load System)은 화물의 규격화를 통해 하역 작업을 기계화함으로써 항만 하역기간과 선박의 정박시간을 대폭 단축시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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