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9회(2025) 28번]

수요업체가 정보공유시스템을 활용하여 자신의 재고 보충 책임을 공급업체에게 이전함으로써 재고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은?
물류관리론
  1. ①Material Requirements Planning
  2. ②Computer Aided Manufacturing
  3. ③Distribution Resource Planning
  4. ④Enterprise Resource Planning
  5. ⑤Vendor Managed Inventory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유통업체 등 수요자의 재고 및 판매 데이터를 공유받아 공급업체가 직접 발주 및 재고 보충을 전담하는 관리 방식은 공급업체 주도 재고관리(VMI)에 해당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자재소요계획(MRP)은 최종 제품의 생산계획에 맞추어 필요한 원자재, 부품 등의 소요 수량과 발주 시기를 계산하는 생산관리 기법으로, 공급업체에 재고 보충 책임을 일임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 ② 컴퓨터 지원 제조(CAM)는 컴퓨터를 활용하여 공작 기계나 제조 공정을 직접 제어하고 자동화하는 기술을 의미하므로 유통망의 재고 보충 전략과 거리가 멉니다.
  • ③ 유통소요계획(DRP)은 유통망 내 중앙 창고와 거점 배송센터 간의 완제품 재고 보충 계획을 수립하는 기법으로, 기업 간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공급자에게 전적인 재고 보충 권한을 넘기는 체계와 구별됩니다.
  • ④ 전사적자원관리(ERP)는 생산, 판매, 인사, 회계 등 기업 내 전 부문의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 관리하는 기간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는 개념입니다.
  • ⑤ 공급업체 관리 재고(VMI)는 유통업체가 POS 데이터나 재고 현황을 실시간 공유하면, 공급업체가 적정 재고 수준을 유지하도록 직접 발주와 배송을 책임지는 공급사슬 협업 방식입니다.

관련 개념

공급사슬관리(SCM) 환경에서는 파트너 간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불확실성을 줄이고 재고 비용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협업 전략이 활용됩니다.
공급업체 주도 재고관리(VMI)는 유통업체(구매자)의 판매 및 재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조업체(공급자)가 발주량과 보충 시점을 직접 결정하여 채찍효과를 완화합니다.
반면 자재소요계획(MRP), 유통소요계획(DRP), 전사적자원관리(ERP) 등은 주로 기업 내부 또는 특정 유통 단계의 자원 및 소요 계획을 최적화하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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