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9회(2025) 40번]

A국가는 이산화탄소 배출량(kg)에 비례해서 환경부담금을 부과하고 있다. K사는 환경부담금을 절감하기 위해 기존 차량 매각 후 친환경 차량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연비법에 의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및 환경부담금 산출 관련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친환경 차량 도입이 경제적으로 불리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리기 위한 최소 주행거리(km)는? (단, 제시된 조건 이외의 사항은 고려하지 않음)

○ 이산화탄소 배출량(kg) = 주행거리(km) ÷ 연비(km/L) × 이산화탄소 배출계수(kg/L)
○ 이산화탄소 배출계수: 0.002 kg/L
○ 환경부담금 산출계수: 50 만원/kg
○ 기존 차량 연비: 5 km/L
○ 친환경 차량 연비: 10 km/L
○ 친환경 차량 도입 비용: 1,500 만원

물류관리론
  1. ①50,000
  2. ②100,000
  3. ③150,000
  4. ④200,000
  5. ⑤250,000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친환경 차량 도입으로 1 km당 절감되는 환경부담금은 0.01만원(100원)이며, 도입 비용 1,500만원을 전액 상쇄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주행거리는 1,500÷0.01=150,000 km1,500 \div 0.01 = 150,000\text{ km}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5만 km 주행 시 절감되는 환경부담금은 500만원에 불과하여 차량 도입 비용 1,500만원을 회수하지 못하므로 경제적으로 불리합니다.
  • ② 10만 km 주행 시 환경부담금 절감액은 1,000만원에 그쳐 초기 도입 비용을 충당하지 못합니다.
  • ③ 15만 km 주행 시 절감되는 환경부담금이 정확히 차량 도입 비용인 1,500만원에 도달하므로, 경제적으로 불리하지 않게 되는 최소 주행거리 조건을 충족합니다.
  • ④ 20만 km 주행 시 절감액은 2,000만원으로 비용을 회수할 수 있으나, 경제성을 확보하는 '최소' 주행거리는 아닙니다.
  • ⑤ 25만 km 주행 시 절감액은 2,500만원으로 경제적 이득이 발생하지만, 기준을 만족하는 가장 작은 주행거리가 아닙니다.

관련 개념

녹색물류(Green Logistics) 의사결정에서는 친환경 설비나 차량 도입에 따른 초기 투자비용과 탄소 배출 감소로 발생하는 비용 절감액 간의 손익분기점(BEP) 분석이 핵심입니다.
주행거리 DD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량은 ΔE=D×Cem×(1FE1−1FE2)\Delta E = D \times C_{em} \times (\frac{1}{FE_1} - \frac{1}{FE_2})로 산출됩니다(CemC_{em}은 배출계수, FE1,FE2FE_1, FE_2는 기존 및 친환경 차량 연비).
산출된 온실가스 배출 절감량에 단위당 환경부담금을 곱한 누적 절감액이 초기 도입 비용 이상이 되는 지점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는 기준 주행거리가 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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