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9회(2025) 93번]

국제복합운송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제물류론
  1. ①복합운송의 기본 요건으로 단일 운송책임, 단일 운송계약, 단일 운임, 이종의 복수 운송수단, 복합운송증권 발행 등이 있다.
  2. ②북미 및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해상운송을 연계하는 복합운송경로의 개척에 힘입어 해륙복합운송이 발달하였다.
  3. ③컨테이너 복합운송은 재래식 운송방식에 비해 하역비, 포장비, 보관비 등에서 경제적 효과가 있다.
  4. ④복합운송인은 FCL화물을 집화·분류·혼재한 후 Master B/L을 발행한다.
  5. ⑤화물 트럭이나 트레일러를 철도 화차에 적재하여 운송하는 방식을 Piggy-Back 방식이라고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복합운송인이 집화·분류·혼재하는 화물은 FCL이 아니라 LCL(소량 화물)이며, 복합운송인이 개별 송하인에게 발행하는 것은 Master B/L이 아닌 House B/L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복합운송은 서로 다른 두 가지 이상의 운송수단이 결합되며, 전 구간에 대해 단일 계약 체결, 단일 복합운송증권(Multimodal Transport B/L) 발행, 단일 운임 청구 및 전 구간 단일 운송책임 부담을 핵심 요건으로 하므로 올바릅니다.
  • ②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 미니랜드브리지(MLB) 등 북미 횡단철도나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해상운송을 결합한 랜드브리지 운송은 대표적인 해륙복합운송 발전 사례에 해당하므로 올바릅니다.
  • ③ 컨테이너를 활용한 복합운송은 화물의 규격화와 기계화 하역을 통해 하역비를 절감하고, 내용물 보호에 따른 포장비 및 보관비 절감 등 경제적 이점을 제공하므로 올바릅니다.
  • ④ 집화·분류·혼재(Consolidation)의 대상은 한 컨테이너를 다 채우지 못하는 소량 화물(LCL)이며, 복합운송인이 화주에게 직접 발행하는 것은 House B/L입니다. Master B/L은 선사가 복합운송인(포워더)에게 발행하는 증권이므로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 ⑤ 도로용 트럭이나 트레일러를 철도의 평판 화차(Flat car)에 그대로 실어 운송하는 도로-철도 연계 방식을 피기백(Piggy-Back, 또는 TOFC)이라 부르므로 올바릅니다.

관련 개념

국제복합운송은 둘 이상의 서로 다른 운송수단을 이용하여 화물을 목적지까지 일괄 수송하는 체계입니다.
화물 운송 주선인(포워더) 등의 복합운송인은 소량 화물(LCL)을 모아 컨테이너 단위(FCL)로 혼재(Consolidation)하는 역할을 주로 수행합니다.
혼재 운송 시 복합운송인은 각 송하인에게 하우스 선하증권(House B/L)을 발행하고, 실제 운송인(선사)으로부터 마스터 선하증권(Master B/L)을 수령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