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공동주택시설개론- ①알루미늄 간봉은 단열에 우수하다.
- ②로이유리는 열적외선을 반사하는 은(silver) 소재로 코팅하여 가시광선 투과율을 낮춘 유리이다.
- ③동일한 두께일 때, 강화유리 강도는 판유리의 10배 이상이다.
- ④강화유리는 일반적으로 현장에서 절단이 가능하다.
- ⑤세팅블록은 새시 하단부에 유리끼움용 부재로써 유리의 자중을 지지하는 고임재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세팅블록은 새시 하단부에 설치되어 유리의 자중을 지지하고 틀과의 직접 접촉을 방지하는 고임재이므로 옳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알루미늄은 금속 특성상 열전도율이 매우 높아 단열 성능이 떨어지므로, 열교 차단을 위해 플라스틱 복합재 등을 사용한 단열간봉(웜에지 스페이서)을 적용합니다.
- ② 로이유리는 은(Ag) 등의 박막 코팅을 통해 실내외 열적외선을 반사하여 단열성을 높이면서도, 실내 채광을 위해 가시광선 투과율은 비교적 높게 유지하도록 설계됩니다.
- ③ 동일 두께 기준 강화유리의 강도는 일반 판유리에 비해 약 3~5배 정도 큽니다.
- ④ 강화유리는 제조 과정에서 표면압축응력과 내부인장응력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가열·급랭 처리 이전에 절단 및 구멍 뚫기 등 가공을 완료해야 하며 현장 절단이나 가공이 불가능합니다.
- ⑤ 세팅블록은 창틀 하부 새시와 유리 사이에 설치되어 유리의 자체 무게를 지지하고 프레임에 안전하게 하중을 전달하는 완충 고임재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관련 개념
건축용 유리공사에서는 유리의 자중 지지와 파손 방지를 위해 창틀 하단부에 세팅블록을 설치하고, 측면 및 상부에는 측면블록(신더블록/스페이서)을 배치하여 완충성을 확보합니다. 복층유리 제작 시에는 열교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 간봉 대신 단열간봉을 적용하는 추세이며, 에너지 절약형인 로이유리는 가시광선은 투과시키고 열적외선을 반사하도록 가공됩니다. 한편 강화유리는 판유리를 고온 열처리 후 급랭하여 강도를 일반 판유리의 3~5배 수준으로 높인 유리로, 열처리 이후에는 절단이나 천공 등의 2차 가공이 불가능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