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제21회(2018) 80번]

(주)한국은 20×1년 1월 1일에 설립되었다. 20×1년부터 20×4년까지 생산량 및 판매량은 다음과 같으며, 원가흐름 가정은 선입선출법이다.

구분20×1년20×2년20×3년20×4년
생산량6,000단위9,000단위4,000단위5,000단위
판매량6,000단위6,000단위6,000단위6,000단위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을 적용한 결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단위당 판매가격, 단위당 변동원가, 연간 고정원가총액은 매년 동일하다.)

회계원리
  1. ①변동원가계산 하에서 20×1년과 20×2년의 영업이익은 동일하다.
  2. ②변동원가계산에 의한 단위당 제품원가는 매년 동일하다.
  3. ③20×1년부터 20×4년까지의 영업이익 합계는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에서 동일하다.
  4. ④20×1년에는 전부원가계산 영업이익과 변동원가계산 영업이익이 동일하다.
  5. ⑤전부원가계산 하에서 20×4년의 영업이익은 20×2년의 영업이익보다 크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판매량이 동일할 때 전부원가계산 영업이익은 생산량이 판매량보다 많은 해에 재고에 고정제조간접원가가 이연되어 더 크게 나타나므로, 생산량이 9,000단위인 20×2년의 영업이익이 생산량이 5,000단위인 20×4년보다 큽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변동원가계산에서는 고정제조간접원가를 전액 기간비용으로 처리하므로 영업이익은 생산량이 아닌 판매량에 의해서만 결정됩니다. 20×1년과 20×2년의 판매량은 모두 6,000단위로 동일하므로 두 해의 변동원가계산상 영업이익은 같습니다.
  • ② 변동원가계산에서 단위당 제품원가는 변동제조원가(직접재료원가, 직접노무원가, 변동제조간접원가)만으로 구성됩니다. 문제에서 단위당 변동원가가 매년 동일하다고 하였으므로 단위당 제품원가 역시 매년 일정합니다.
  • ③ 20×1년부터 20×4년까지의 총생산량 합계는 6,000+9,000+4,000+5,000=24,0006,000 + 9,000 + 4,000 + 5,000 = 24,000단위이고, 총판매량 합계 역시 6,000×4=24,0006,000 \times 4 = 24,000단위입니다. 설립 시점의 기초재고와 20×4년 말의 기말재고가 모두 0이므로, 전체 기간 동안 발생한 고정제조간접원가 총액이 비용화된 금액은 두 방법에서 완전히 일치하여 4개년 누적 영업이익 합계는 동일합니다.
  • ④ 20×1년은 기초재고가 없는 설립 첫해이며, 생산량(6,000단위)과 판매량(6,000단위)이 같아 기말재고 또한 0입니다. 재고의 변동이 없으므로 재고로 이월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가 없어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의 영업이익이 동일합니다.
  • ⑤ 20×2년과 20×4년의 판매량은 6,000단위로 같으므로 변동원가계산 영업이익은 동일합니다. 그러나 20×2년에는 생산량(9,000단위)이 판매량보다 커서 재고가 증가하므로 전부원가계산 이익이 변동원가계산 이익보다 큽니다. 반면 20×4년에는 생산량(5,000단위)이 판매량보다 적어 재고가 감소하므로 전부원가계산 이익이 변동원가계산 이익보다 작습니다. 따라서 전부원가계산 하에서 20×2년의 영업이익이 20×4년의 영업이익보다 큽니다.

관련 개념

전부원가계산은 고정제조간접원가를 제품원가에 포함하므로 생산량과 판매량의 차이에 따른 기말재고의 고정제조간접원가 포함 여부에 따라 영업이익이 달라집니다.
변동원가계산은 고정제조간접원가를 발생 즉시 기간비용으로 처리하므로, 판매가격과 단위당 변동원가가 일정하다면 영업이익은 오직 판매량에 의해서만 결정됩니다.
두 방법 간의 영업이익 차이는 '전부원가계산 영업이익 - 변동원가계산 영업이익 = 기말재고 포함 고정제조간접원가 - 기초재고 포함 고정제조간접원가' 관계식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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