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제21회(2018) 88번]

철골구조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공동주택시설개론
  1. ①부재의 길이가 길고 두께가 얇아 좌굴이 발생하기 쉽다.
  2. ②H형강 보에서 플랜지의 국부좌굴 방지를 위해 스티프너를 사용한다.
  3. ③아크용접을 할 때 비드(bead) 끝에 오목하게 패인 결함을 크레이터(crater)라 한다.
  4. ④밀시트(mill sheet)는 강재의 품질보증서로 제조번호, 강재번호, 화학성분, 기계적 성질 등이 기록되어 있다.
  5. ⑤공장제작 및 현장조립으로 공사의 표준화를 도모할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H형강 보나 플레이트 거더에서 스티프너(보강재)는 플랜지가 아니라 얇은 판 요소인 웨브(web)의 전단좌굴 및 국부좌굴을 방지하기 위해 덧대는 보강판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강재는 고강도 재료이므로 콘크리트에 비해 부재 단면이 얇고 길이가 길어져 세장해지기 쉬우며, 이로 인해 압축력을 받을 때 부재 전체나 단면 일부에서 좌굴 현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 ② 스티프너는 플랜지가 아닌 전단력을 주로 부담하는 웨브(web)의 전단좌굴 및 국부좌굴을 방지하기 위해 웨브면에 덧대는 보강판입니다. 플랜지의 좌굴 방지가 아니라 웨브 보강 목적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 ③ 아크용접 작업 종료 시 아크를 갑자기 끊으면 비드 끝단 용융지가 급냉 수축하면서 오목하게 파인 형태의 홈(결함)이 생기는데, 이를 크레이터라고 부릅니다.
  • ④ 밀시트는 제철소에서 강재를 출하할 때 발행하는 품질검사증명서(Mill Test Certificate)로, 규격, 제조번호, 화학성분, 인장강도 및 항복강도 등 기계적 물성이 명시되어 신뢰성을 보증합니다.
  • ⑤ 철골구조는 주요 부재를 공장에서 정밀하게 선가공 및 제작한 뒤 현장에서는 볼트나 용접으로 조립하는 건식 공법이므로, 시공 품질 균일화와 공사의 표준화에 유리합니다.

관련 개념

철골구조는 단위 무게에 비해 강도가 커서 부재 단면을 작게 할 수 있으나, 단면이 얇고 세장비가 커 좌굴에 대한 검토와 보강이 필수적입니다.
보 부재에서 휨모멘트는 주로 상·하부 플랜지가 부담하고, 전단력은 웨브가 지지하므로 웨브판의 두께가 얇을 경우 전단좌굴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웨브의 좌굴을 억제하기 위해 수직 또는 수평 스티프너(stiffener)를 설치하여 단면의 전단 내력과 국부적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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