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제22회(2019) 38번]

(주)한국은 ₩73,500에 구입한 원재료 A를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 제품생산에 사용할 수 없다. (주)한국은 원재료 A에 대해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대안을 고려하고 있다.

(대안 1) 원재료 A를 그대로 외부에 ₩45,600에 판매
(대안 2) 원재료 A에 ₩6,600의 다른 원재료를 혼합하여 원재료 B로 변환한 후, 외부에
₩58,100에 판매

(주)한국이 (대안 2)를 선택하는 경우, (대안 1)에 비하여 증가 또는 감소하는 이익은?

회계원리
  1. ①₩5,900 증가
  2. ②₩12,500 증가
  3. ③₩15,400 감소
  4. ④₩22,000 감소
  5. ⑤₩27,900 감소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원재료 A의 기존 취득원가 ₩73,500은 이미 발생한 매몰원가로서 비관련원가이므로 제외하고, 변환 시 발생하는 증분수익(₩58,100 - ₩45,600 = ₩12,500)에서 추가 가공원가 ₩6,600을 차감하면 이익은 ₩5,900 증가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증분수익 ₩12,500에서 추가 가공원가 ₩6,600을 차감한 ₩5,900만큼 이익이 증가하므로 올바른 설명입니다.
  • ② 추가 판매로 인해 늘어나는 증분수익 ₩12,500만 고려하고, 추가로 투입되는 원재료 원가 ₩6,600을 반영하지 않아 잘못되었습니다.
  • ③ 원재료 변환 후 판매가격과 기존 매몰원가의 차액인 ₩15,400을 대안 간 이익 변동으로 오인한 수치입니다.
  • ④ 변환 후 대안의 순유입액 ₩51,500에서 매몰원가 ₩73,500을 차감하여 계산한 대안 자체의 회계상 손실액을 나타낸 것으로, 두 대안 간의 차액 분석 결과가 아닙니다.
  • ⑤ 기존 상태 그대로 판매하는 대안에서 매몰원가를 차감했을 때 발생하는 회계상 손실액(₩45,600 - ₩73,500)에 해당하므로 잘못되었습니다.

관련 개념

의사결정 시 이미 발생하여 어떤 대안을 선택하더라도 회수할 수 없는 과거의 원가는 매몰원가로서 비관련원가에 해당하므로 의사결정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대안 간 차이만을 비교하는 증분접근법에서는 추가 가공을 통해 발생하는 증분수익과 추가 투입되는 증분원가를 비교하여 증분이익을 산출합니다.
추가 가공에 따른 증분수익이 증분원가보다 크다면 추가 가공 후 판매하는 대안을 선택하는 것이 기업의 전체 이익을 증대시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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