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설비의 수질오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공동주택시설개론- ①저수조에 설치된 넘침관 말단에는 철망을 씌워 벌레 등의 침입을 막는다.
- ②물탱크에 물이 오래 있으면 잔류염소가 증가하면서 오염 가능성이 커진다.
- ③크로스커넥션이 이루어지면 오염 가능성이 있다.
- ④세면기에는 토수구 공간을 확보하여 배수의 역류를 방지한다.
- ⑤대변기에는 버큠 브레이커(vacuum breaker)를 설치하여 배수의 역류를 방지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물탱크 내 물이 오랫동안 체류하면 살균 작용을 하는 잔류염소가 휘발 및 반응을 통해 점차 감소하여 미생물 번식 등 수질 오염 위험이 증가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넘침관 말단 방충망 설치는 외부 이물질, 먼지, 곤충 및 유해 동물 등이 저수조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표준 시공 기준이므로 적절합니다.
- ② 물탱크에 물이 장시간 정체되면 염소 성분이 휘발 및 소비되어 잔류염소 농도가 감소하며, 이로 인해 살균 능력이 저하되어 세균 번식 등 수질 오염 가능성이 커지므로 옳지 않습니다.
- ③ 음용수용 급수 배관이 배수관이나 오염된 기타 배관과 직접 연결되는 크로스커넥션이 발생하면 오염된 물이 음용수로 유입될 위험이 크므로 올바른 설명입니다.
- ④ 세면기 등의 위생기구에서 토수구와 물받이 용기 오버플로면 사이에 충분한 토수구 공간(에어 갭)을 확보하면 만수 시에도 배수의 역사이펀 흡입 및 역류를 방지할 수 있어 타당합니다.
- ⑤ 세정밸브(플러시밸브)를 사용하는 대변기 등에서는 급수관 내 부압 발생 시 오수가 급수 배관으로 역흡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버큠 브레이커를 설치하므로 적절합니다.
관련 개념
급수설비에서 저수조나 배관 내에 물이 장시간 정체되면 수온 상승 및 소독 부산물 반응 등으로 인해 살균력을 지닌 잔류염소가 점차 감소(소비)하여 세균 번식 등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됩니다.
크로스커넥션(상수 계통과 타 배관의 직결)이나 역사이펀 작용에 의한 오염을 막기 위해 토수구 공간 확보, 버큠 브레이커(진공파쇄기) 설치 등의 역류 방지 조치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저수조의 넘침관(오버플로관) 및 통기관 말단에는 방충망(철망)을 설치하여 외부로부터 벌레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보호해야 합니다.
크로스커넥션(상수 계통과 타 배관의 직결)이나 역사이펀 작용에 의한 오염을 막기 위해 토수구 공간 확보, 버큠 브레이커(진공파쇄기) 설치 등의 역류 방지 조치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저수조의 넘침관(오버플로관) 및 통기관 말단에는 방충망(철망)을 설치하여 외부로부터 벌레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보호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