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벽량이란 내력벽 길이의 합을 그 층의 바닥면적으로 나눈 값으로 150 mm/m2 미만이어야 한다.
- ②공간쌓기에서 주 벽체는 정한 바가 없을 경우 안벽으로 한다.
- ③점토 및 콘크리트 벽돌은 압축강도, 흡수율, 소성도의 품질기준을 모두 만족하여야 한다.
- ④거친 아치쌓기란 벽돌을 쐐기 모양으로 다듬어 만든 아치로 줄눈은 아치의 중심에 모이게 하여야 한다.
- ⑤미식쌓기는 다섯 켜 길이쌓기 후 그 위 한 켜 마구리쌓기를 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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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미식쌓기(미국식 쌓기)는 다섯 켜를 길이쌓기로 쌓은 후 그 위 한 켜를 마구리쌓기로 반복하여 쌓는 방식이므로 해당 설명이 옳다. 내력벽의 벽량은 바닥면적에 대해 이상이어야 하며, 공간쌓기에서 별도 지정이 없을 때 주 벽체는 바깥벽으로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벽량 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조적조 내력벽의 벽량은 내력벽 길이의 합을 그 층의 바닥면적으로 나눈 값이며 구조 안전을 위해 () 이상이어야 하므로 미만이라는 서술은 틀리다.
- ② 공간쌓기 주 벽체에 관한 설명으로, 표준시방서(KCS 41 34 02) 기준상 공간쌓기에서 주 벽체는 별도로 정한 바가 없을 경우 안벽이 아니라 바깥벽으로 하므로 틀리다.
- ③ 벽돌의 품질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구워서 제작하는 점토벽돌과 달리 시멘트와 골재로 성형·양생하는 콘크리트 벽돌은 소성 공정을 거치지 않으므로 소성도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틀리다.
- ④ 아치쌓기 방식에 관한 설명으로, 벽돌을 쐐기 모양으로 다듬어 줄눈 두께를 일정하게 하고 줄눈이 중심에 모이게 쌓는 것은 본아치(정아치)쌓기이며, 거친 아치(막아치)쌓기는 보통 벽돌을 다듬지 않고 모르타르 줄눈 두께로 조절하여 쌓는 방식이므로 틀리다.
- ⑤ 미식쌓기 방식에 관한 설명으로, 미국식 쌓기는 벽체 앞면에서 다섯 켜를 길이쌓기로 쌓은 뒤 그 위 한 켜를 마구리쌓기로 쌓아 뒷벽과 물려 쌓는 방식이므로 옳다.
관련 개념
벽돌 쌓기 방식은 길이쌓기와 마구리쌓기의 배치에 따라 영식쌓기, 화란식쌓기, 불식쌓기, 미식쌓기 등으로 구분한다. 영식쌓기와 화란식쌓기는 한 켜는 마구리쌓기, 다음 켜는 길이쌓기로 번갈아 쌓는 구조적 강도가 우수한 방식이며, 화란식쌓기는 모서리에 칠오토막을 사용해 통줄눈을 방지한다. 미식쌓기는 치장면에서 다섯 켜 정도를 길이쌓기로 쌓은 뒤 한 켜를 마구리쌓기로 물려 쌓아 시공성과 외관을 함께 확보하는 방식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초안 → 검수 완료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