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제28회(2025) 39번]

(주)한국은 단일 제품을 생산ㆍ판매한다. 제품의 단위당 판매가격은 ₩1,000이고, 단위당 변동원가는 ₩600이며, 총고정원가는 ₩1,200,000이다. 그 동안 거래가 없던 곳으로부터 제품 500단위를 단위당 ₩800에 구입하겠다는 특별주문을 받았다. 현재 유휴생산능력으로 제품 300단위를 생산할 수 있으나, 특별주문을 전량 수락하기 위해서는 정규시장 판매량을 200단위 줄여야 한다. 특별주문 전량 수락이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회계원리
  1. ①₩10,000 감소
  2. ②₩10,000 증가
  3. ③₩20,000 감소
  4. ④₩20,000 증가
  5. ⑤₩30,000 감소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특별주문 500단위 수락으로 발생하는 증분 공헌이익은 ₩100,000이고 정규 판매 200단위 축소에 따른 기회비용은 ₩80,000이므로, 전체 영업이익은 ₩20,000 증가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유휴생산능력을 넘어서는 200단위뿐만 아니라 500단위 전체에 대해 정규시장 공헌이익 상실을 잘못 적용하거나 계산상 착오를 범했을 때 도출되는 잘못된 수치입니다.
  • ② 정규 판매 희생에 따른 기회비용 계산 시 단위당 공헌이익이 아닌 다른 단가를 적용하는 등 원가계산이 부정확하여 나온 오류입니다.
  • ③ 증분 공헌이익(₩100,000)이 기회비용(₩80,000)보다 커서 전체 영업이익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부호를 반대로 판단하여 감소로 잘못 파악한 설명입니다.
  • ④ 특별주문 수락에 따른 증분 공헌이익 ₩100,000에서 정규 판매 감소에 따른 공헌이익 상실액 ₩80,000을 차감하면 순영업이익이 ₩20,000 증가하므로 올바른 설명입니다.
  • ⑤ 특별주문의 증분수익과 증분원가, 기회비용을 잘못 결합하여 산출한 오답입니다.

관련 개념

특별주문 수락 여부와 같은 단기 특수의사결정에서는 의사결정에 따라 달라지는 관련수익(증분수익)과 관련원가(증분원가 및 기회비용)만을 고려하여 증분영업이익을 평가합니다.
유휴생산능력 범위 내에서 수락하는 수량은 추가적인 고정원가 발생이 없다면 단위당 공헌이익만큼 이익이 증가하며, 기존 고정원가는 비관련원가로 제외됩니다.
반면 기존 판매를 희생해야 하는 수량에 대해서는 포기해야 하는 기존 정규시장의 단위당 공헌이익이 기회비용으로 반영되어 영업이익 증분액에서 차감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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