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제29회(2026) 39번]

(주)한국은 결합공정을 통하여 제품 A, B, C를 생산하며 분리점에서의 상대적 판매가치에 의해 결합원가를 배분한다. (주)한국은 모든 제품을 추가가공없이 판매하여 왔으나, 현재 각 제품에 대하여 추가가공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 당기 생산활동 관련 자료와 추가가공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가가공원가 및 추가가공 후 판매가치는 다음과 같다.

구분결합원가분리점에서
판매가치
추가가공원가추가가공 후
판매가치
제품 A₩48,000?₩7,000₩64,000
제품 B?₩30,0003,00036,000
제품 C??10,00080,000
합 계₩120,000₩150,000₩20,000₩180,000

(주)한국이 추가가공시 유리한 제품만을 추가가공하기로 결정할 경우, 달성가능한 최대 증분이익은? (단, 모든 공정에서 공손 및 감손은 발생하지 않으며, 재공품은 없다.)

회계원리
  1. ①₩3,000
  2. ②₩7,000
  3. ③₩10,000
  4. ④₩13,000
  5. ⑤₩30,000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결합원가 배분비율을 통해 구한 분리점 판매가치는 제품 A가 ₩60,000, 제품 C가 ₩60,000이며, 추가가공 시 증분이익이 양(+)인 제품 B(₩3,000)와 제품 C(₩10,000)만 추가가공할 때 달성 가능한 최대 증분이익은 ₩13,000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제품 B 하나만을 추가가공할 때 발생하는 증분이익으로, 추가가공이 유리한 제품 C의 증분이익(₩10,000)을 누락하여 최대 증분이익에 미달합니다.
  • ② 유리한 제품 C의 증분이익(₩10,000)에서 유리한 제품 B의 증분이익(₩3,000)을 단순히 차감하는 등 잘못된 계산을 적용한 금액입니다.
  • ③ 추가가공 시 ₩3,000의 손실이 발생하는 제품 A까지 포함하여 세 제품을 모두 추가가공했을 때의 순증분이익 또는 제품 C 단독 증분이익에 해당하므로 최선의 선택이 아닙니다.
  • ④ 증분이익을 발생시키는 유리한 제품 B(₩3,000)와 제품 C(₩10,000)만을 선별하여 추가가공할 때 달성되는 최대 증분이익으로 정답입니다.
  • ⑤ 모든 제품을 추가가공했을 때 얻는 총 판매가치 증가분(증분수익 합계 ₩30,000)이며, 추가가공원가를 차감하지 않은 수치입니다.

관련 개념

결합원가는 분리점 이전 공정에서 발생한 매몰원가이므로 분리점 이후 추가가공 여부의 의사결정과 관련이 없는 비관련원가입니다.
추가가공 여부는 각 제품별로 추가가공을 통해 증가하는 증분수익과 추가로 발생하는 증분원가(추가가공원가)를 비교하여 판단합니다.
증분수익이 증분원가를 초과하여 증분이익이 발생하는 유리한 제품만 선별하여 추가가공을 진행할 때 기업 전체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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