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사 2021년 3번]

적하목록, 선적지시서, 부두수취증에 있는 화물기호, 적하지, 양하지를 검수표에 미리 기재한 후 검수하는 방법은?
검수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Number Tally
  2. ②Mark Tally
  3. ③Check Book Tally
  4. ④Sling Tally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선적지시서, 적하목록, 부두수취증 등 서류에 기재된 화인 및 출·도착지 정보를 검수표에 미리 작성해 둔 뒤 실제 화물과 대조·확인하며 진행하는 검수 방식은 체크북 탤리(Check Book Tally)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일련번호(Running Number)가 부여된 개별 포장 화물의 번호를 순서대로 확인하며 집계하는 방식으로, 서류 내용을 사전에 검수표에 적어두고 대조하는 설명과는 거리가 멉니다.
  • ② 화물 외부에 표시된 주화인, 부화인 등 화물기호 자체를 중심으로 품종이나 하주별로 구분하여 계수하는 검수 방법이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 ③ 적하목록, 선적지시서, 부두수취증 등 주요 운송 서류의 화물표시, 출항지, 목적지 등을 검수표(체크북)에 사전 기재한 후 실제 하역 화물과 대조하며 수량을 체크하는 방식에 해당합니다.
  • ④ 하역용 줄이나 달기구(Sling)에 한 번에 걸려 양·적하되는 묶음 단위의 개수를 파악하여 집계하는 하역 작업 단위 검수 방식이므로 부합하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화물 검수(Tally)는 하역 작업 시 화물의 개수, 외관 상태, 화인(Cargo Mark) 등을 확인하여 정확한 인수·도를 증명하는 업무입니다.
검수 대상 화물의 포장 형태, 하역 방식, 화인 기재 방식 등에 따라 체크북 검수, 화인 검수, 번호 검수, 슬링 검수 등 다양한 검수 방법이 적용됩니다.
그중 선적이나 양하 전 관련 선적 서류의 정보를 검수대장에 사전에 등재한 뒤 현품과 대조하며 확인해 나가는 방식을 체크북 탤리라고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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