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사 2021년 19번]

운송인이 양하항에서 해상운송과정 중 발생한 화물손상의 책임을 입증하기 위한 서류는?
검수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Shipping order
  2. ②Export declaration
  3. ③Space survey report
  4. ④Hatch survey report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양하항에서 해상운송 과정 중 발생한 화물 손상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고 운송인의 면책 등을 입증하기 위해 작성되는 서류는 공인 검정인이 해치 개방 전후 상태를 검사하여 발행하는 Hatch survey report(선창검사보고서)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선적지시서(S/O)는 선사가 화물 선적을 위해 본선의 선장 또는 갑판사관에게 특정 화물을 본선에 적재하도록 지시하는 문서로, 양하항에서의 운송 중 화물 손상 책임 입증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② 수출신고서는 화주가 관세청(세관)에 수출 통관을 위해 제출하는 행정적 서류로, 해상운송 구간에서 발생하는 화물의 상태나 손상 책임을 증명하는 서류가 아닙니다.
  • ③ 적재공간검사보고서는 주로 곡물이나 냉동 화물 등을 선적하기 전에 해당 선창이나 탱크가 화물을 적재하기에 적합하게 청소·소독·냉각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서류입니다.
  • ④ 해치서베이보고서는 양하항 도착 후 선창 덮개를 개방하기 전후의 봉인 상태, 해수 유입 여부, 화물 적부 상태 등을 전문 검정인이 확인하여 작성한 보고서로 운송 중 손상 책임을 입증하는 핵심 서류입니다.

관련 개념

선창검사보고서(Hatch Survey Report)는 본선이 양하항에 도착했을 때 해치 커버를 개방하기 전 또는 개방 직후 화물의 적재 및 상태, 해수 침투 여부 등을 제3자 검정인이 점검하여 기록한 서류입니다.
이를 통해 운송 중에 발생한 악천후나 불가항력으로 인한 손상인지, 본선의 감항성 결여나 관리 부주의로 인한 것인지를 객관적으로 규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송인은 면책 사유 입증 및 화물 손상 책임 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선창검사보고서를 구비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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