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량사 2015년 1번]

선박의 복원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선박의 구조 및 흘수계산방법
  1. ①선폭이 크면 초기복원력이 크다.
  2. ②현호가 있으면 복원성이 향상된다.
  3. ③유동수가 있으면 복원성이 나빠진다.
  4. ④일반적으로 출항 시보다 입항 시의 복원성이 좋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항해 중 선저 탱크에 적재된 연료유와 청수가 소모되면 무게중심이 상승하고 유동수 영향이 커지므로, 일반적으로 입항 시의 복원성이 출항 시보다 저하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선폭이 증가하면 수선면의 2차 모멘트가 커져 횡메타센터 반경 BMBM이 커지므로 초기복원력의 지표인 메타센터 높이 GMGM이 증가하여 옳은 설명입니다.
  • ② 현호(Sheer)는 선박의 앞뒤 방향으로 상갑판이 위로 솟아오른 곡선으로, 예비부력을 증대시키고 해수 유입을 막아 대각도 경사 시 복원성을 향상시키므로 옳습니다.
  • ③ 액체 탱크 내의 유동수(Free Surface)는 선박 경사 시 경사 방향으로 액체가 쏠리게 하여 가상적인 중심 상승(GG′GG')을 유발하고 메타센터 높이를 줄여 복원성을 악화시키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 ④ 일반적으로 항해 중 하부에 적재된 연료유 및 청수가 지속적으로 소모되면 선박의 무게중심(GG)이 상승하고 소모된 탱크에 유동수가 생겨 복원성이 출항 시보다 입항 시에 오히려 나빠지므로 옳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선박의 복원성은 외력에 의해 경사되었을 때 본래의 평형 상태로 되돌아오려는 저항 능력을 의미합니다. 초기복원력은 메타센터 높이인 GMGM에 의해 좌우되며, 선폭이 넓을수록 횡메타센터 반경 BMBM이 커져 메타센터 높이가 증가합니다. 반면 항해 중 연료유와 청수 등이 소모되면 선박 하부의 무게가 줄어들어 중심 위치가 상승하고 자유표면효과가 발생하여 입항 시 복원성이 저하되기 쉽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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