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량사 2016년 64번]

선창설비에 관한 영문 표현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영어
  1. ①Straighten the hold ladder.
  2. ②Check the hatch cover for damage and report.
  3. ③The preventer of No. 5 hold is renailed.
  4. ④The rubber seals of the hatch covers are damaged.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선박 화물창 설비의 유지보수 표현에서 프리벤터(preventer)에 못질을 다시 했다는 표현(renailed)은 실무 및 표준해사통신용어상 맞지 않는 부적절한 표현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선창 사다리를 바르게 펴거나 정돈하라는 표준적인 선창 설비 정비 지시 표현으로 적절합니다.
  • ② 화물창 개구부를 덮는 해치 커버의 손상 유무를 점검하고 보고하라는 정형 표현으로 적절합니다.
  • ③ 프리벤터는 양화장치나 하역설비의 지지 와이어 등으로 주로 쓰이며 선창 자체 설비 표현으로 어색할 뿐만 아니라, 철제 선박 설비에 못을 다시 박는다는 의미의 수리 표현(renailed)을 사용하는 것은 문맥상 명백히 옳지 않습니다(보통 renewed나 repaired 사용).
  • ④ 해치 커버의 수밀을 유지하는 고무 패킹(rubber seal)이 손상되었음을 알리는 올바른 선창 설비 관련 표현입니다.

관련 개념

선박의 화물창(cargo hold) 설비에는 해치 커버(hatch cover), 창내 사다리(hold ladder), 해치 커버의 고무 개스킷(rubber seal) 등이 포함됩니다. IMO의 표준해사통신용어(SMCP)에서는 선창 상태 및 설비 점검에 사용되는 표준화된 정형 문구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역 장치나 선창 설비의 와이어·지지대 등은 갱신(renewed) 또는 수리(repaired)의 대상이며, 못질(renailed)과 같은 부적절한 표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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