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량사 2017년 2번]

선박의 만재흘수선 규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선박의 구조 및 흘수계산방법
  1. ①선박 안전에 요구되는 최소한의 예비부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2. ②항해수역 및 기간에 따라 다른 만재흘수선이 적용된다.
  3. ③만재흘수선 지정업무는 선급협회가 정부로부터 위임받아 수행한다.
  4. ④만재흘수선 중에서 가장 높은 위치의 것은 하기만재흘수선(S)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선박의 만재흘수선 표시 중 가장 높은 위치(최대 흘수 허용)에 있는 것은 열대담수만재흘수선(TF) 또는 열대만재흘수선(T)이며, 하기만재흘수선(S)은 기본 기준선으로 열대 흘수선보다 아래쪽에 표시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예비부력 확보 측면에서, 선박이 파도나 외력을 받았을 때 침몰하지 않고 복원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수면 상부 용적을 남겨두기 위한 것이 만재흘수선 제도의 핵심 목적이므로 적절합니다.
  • ② 수역 및 계절 적용 측면에서, 기상 조건이 험한 동계 수역과 비교적 잔잔한 열대 수역, 그리고 염분에 따른 부력 차이를 반영하여 수역과 기간별로 서로 다른 흘수선 기준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바른 설명입니다.
  • ③ 지정업무 위임 측면에서, 만재흘수선의 지정 및 검사업무는 국가 해양행정관청의 고유 권한이나 선박안전법 및 국제협약에 따라 공인된 선급협회에 대행 권한을 위임하여 수행하므로 옳습니다.
  • ④ 흘수선 위치 측면에서, 표시선 중 가장 높은 위치(가장 깊은 흘수)에 표시되는 것은 수온이 높아 해수 밀도가 낮거나 담수로 부력이 큰 곳에서 적용되는 열대담수만재흘수선(TF) 또는 열대만재흘수선(T)이며, 하기만재흘수선(S)은 기준선으로서 이들보다 아래쪽에 위치하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관련 개념

만재흘수선은 선박의 구조적 안전성과 복원성을 유지하기 위해 화물을 실었을 때 물속에 잠길 수 있는 최대 한도를 표시한 선입니다.
선박은 항해하는 수역의 기상 상태, 해수의 비중(담수 또는 해수), 계절적 위험도에 따라 감당할 수 있는 부력이 달라지므로 이에 맞춰 구분된 표식을 적용합니다.
하기만재흘수선은 건현 산정의 기본 기준선 역할을 하며, 기상 여건이 온화하거나 부력이 더 큰 구역에서는 하기선보다 높은 위치까지 화물을 적재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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