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량사 2018년 22번]

비중에 따른 흘수 변화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선박의 구조 및 흘수계산방법
  1. ①선박이 바다에서 강으로 진행하면 흘수가 감소한다.
  2. ②비중이 변화하면 트림도 변화한다.
  3. ③비중에 따라 흘수의 변화가 있더라도 배수량은 차이가 없다.
  4. ④하기에 강에서 바다로 출항하는 선박은 하기만재흘수선까지 적재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선박의 배수량은 선박 자체의 전 중량과 같으므로, 물의 비중 변화에 따라 부력을 유지하기 위해 흘수가 달라지더라도 선박의 총배수량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해수에서 담수인 강으로 진행하면 물의 비중이 감소하므로, 선박이 동일한 부력을 얻기 위해 배제해야 하는 물의 부피가 커져 흘수는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증가합니다.
  • ② 외부 유체의 비중 변화로 인한 흘수 변화는 선체 전체에 고르게 작용하는 평행 침하(또는 평행 부상)로 취급되므로, 원칙적으로 트림은 변화하지 않습니다.
  • ③ 아르키메데스의 원리에 따라 배수량은 선박 자체의 총무게와 같으므로, 물의 비중에 따라 흘수와 배수용적은 변하더라도 배수량 자체는 차이가 없습니다.
  • ④ 강(담수)에서 하계만재흘수선까지 적재하면 바다(해수)로 진출 시 흘수가 줄어들어 허용 만재흘수선에 미달하므로, 담수만재흘수선(FWA를 가산한 흘수선)까지 추가 적재할 수 있습니다.

관련 개념

선박이 물 위에 떠 있을 때 작용하는 부력은 배제한 유체의 중량과 같으며, 유체의 비중이 달라지면 동일한 배수량을 유지하기 위해 배수 용적이 변화하여 흘수가 달라집니다. 비중이 큰 해수에서 비중이 작은 담수로 이동하면 부력을 유지하기 위해 선체가 더 가라앉아 흘수가 증가하지만, 선박 자체의 총중량인 배수량은 변하지 않습니다. 비중 변화로 인한 흘수 증감은 기본적으로 평행 침하 또는 평행 부상으로 간주하므로 트림 변화를 수반하지 않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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