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수감정에서 불명중량(unknown constant)을 구성하는 항목이 아닌 것은?
선박의 구조 및 흘수계산방법- ①냉장고 속의 각종 식품
- ②탱크 바닥에 쌓인 진흙
- ③선저 외판에 부착된 해조류
- ④측심이 가능하지만 배출이 어려운 평형수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측심(Sounding)이 가능한 평형수는 탱크 용적표를 통해 정확한 수량을 산출할 수 있으므로 불명중량이 아닌 기지공제중량(Known weight)으로 처리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식품과 선용품 등은 소모성 저장품목으로 정밀 계측이 어렵고 목록과 실제 중량 간 편차가 발생하기 쉬워 상수를 형성하는 대표적인 요소에 해당합니다.
- ② 탱크 하부에 퇴적된 진흙과 슬러지는 일반적인 액체 측심으로 정확한 양을 측정할 수 없어 선박의 불명중량으로 누적됩니다.
- ③ 선체 외판 하부에 부착되는 해조류나 패류 등 해양 생물은 운항 중 선박 자중을 증가시키지만 정량화가 불가능하므로 불명중량의 일부로 취급됩니다.
- ④ 비록 펌프로 배출되지 못하는 잔수라 하더라도 측심이 가능하다면 탱크 사운딩 테이블을 통해 정확한 중량을 계산하여 기지 공제중량으로 처리하므로 불명중량에 속하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흘수감정(Draft Survey)에서 총배수량으로부터 순수 화물중량을 구하기 위해서는 경하중량과 함께 기지중량 및 선박상수(불명중량)를 공제해야 합니다. 불명중량(Unknown Constant)은 설계 당시의 경하중량 계산서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측심·계측이 불가능하여 정확한 수량을 파악하기 어려운 비가시적 중량 오차들을 의미합니다. 반면 사운딩 파이프를 통해 잔량 측심(Sounding)이 가능한 평형수는 탱크 용적표를 이용해 정확한 수량을 산정할 수 있으므로 기지중량(Deductible weight)으로 분류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