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량사 2020년 4번]

선박의 만재흘수선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선박의 구조 및 흘수계산방법
  1. ①선박의 항행 해역에 따라 각기 다른 만재흘수선이 적용된다.
  2. ②제정 목적은 선박의 예비 부력을 확보하여 해상안전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3. ③열대담수만재흘수선의 표기는 TF 이다.
  4. ④해수에 적용되는 만재흘수선은 담수에 적용되는 만재흘수선보다 높은 위치에 표시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해수의 밀도(약 1.025 g/cm31.025\text{ g/cm}^3)는 담수의 밀도(1.000 g/cm31.000\text{ g/cm}^3)보다 크므로 담수에서 선박이 더 깊이 잠기게 되며, 따라서 만재흘수선표에서 담수흘수선이 해수흘수선보다 더 높은 위치에 표시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항행 해역의 기상 조건과 위험도(동계, 하계, 열대 등)에 따라 허용되는 만재흘수가 각각 다르게 규정되어 적재 한도가 달라집니다.
  • ② 만재흘수선 규정의 근본적인 목적은 과적을 방지하여 선박의 충분한 예비 부력(Reserve Buoyancy)을 유지하고 해상 인명과 선박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 ③ 열대담수만재흘수선은 Tropical Fresh Water Load Line의 약어로 'TF'로 올바르게 표기됩니다.
  • ④ 담수는 해수보다 비중이 작아 동일한 중량 상태에서 선박이 더 깊이 잠기므로, 담수에 적용되는 흘수선(F, TF)이 해수 흘수선(S, T)보다 더 높은 위치(위쪽)에 그려집니다. 해수 흘수선이 담수 흘수선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는 설명은 잘못되었습니다.

관련 개념

만재흘수선표(Load Line Mark)는 선박이 화물을 적재하고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최대 흘수를 표시한 표식입니다.
해역의 기상 조건, 계절, 물의 밀도(염분)에 따라 선박이 받는 부력이 달라지므로 이에 맞춰 허용되는 만재흘수가 구분됩니다.
담수는 해수보다 비중(밀도)이 낮아 선박이 더 깊이 가라앉기 때문에, 담수만재흘수선(F, TF)은 대응하는 해수만재흘수선(S, T)보다 높은 위치에 표시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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