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량사 2020년 6번]

Ullage depth와 Sounding depth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선박의 구조 및 흘수계산방법
  1. ①Ullage depth는 탱크의 바닥에서 유면까지 측정한 유류의 높이이다.
  2. ②Sounding depth는 사운딩 파이프 위 게이지 포인트에서 아래의 유류면까지 측정한 길이이다.
  3. ③유류의 무게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4. ④사운딩 깊이에 따른 유류량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Tank sounding table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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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탱크 바닥에서 유면까지의 높이는 사운딩 깊이이고 기준면에서 유면까지의 빈 공간 깊이는 얼리지 깊이이므로, 측정된 깊이로 유류 용적을 환산할 때는 탱크 사운딩 테이블(Tank Sounding Table)을 사용하는 설명이 옳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탱크 바닥에서부터 유면까지의 수직 높이를 측정하는 것은 얼리지 깊이가 아니라 사운딩 깊이(Sounding depth)에 해당합니다. 얼리지는 반대로 상부 기준면에서 유면까지의 빈 공간 깊이입니다.
  • ② 사운딩 파이프 상부의 기준점(Gauge point)에서부터 유면까지 측정한 거리는 사운딩 깊이가 아니라 얼리지 깊이(Ullage depth)에 대한 설명입니다.
  • ③ 얼리지와 사운딩은 액체의 높이 및 깊이를 측정하여 부피(체적)를 구하기 위한 방법이며, 무게(중량)를 직접 계측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중량은 구해진 체적에 밀도(비중)와 온도 보정 계수 등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 ④ 측정된 사운딩 깊이(또는 얼리지 깊이)를 바탕으로 탱크 내 유류 체적과 잔량을 환산하기 위해 선박에 비치된 탱크 사운딩 테이블(Tank Sounding Table 또는 Calibration Table)을 참조하므로 옳습니다.

관련 개념

사운딩(Sounding)은 탱크 바닥(또는 데킹 플레이트)에서부터 액체 표면까지의 높이를 직접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얼리지(Ullage)는 상부 기준점(게이지 포인트)에서 액체 표면까지 남은 상부 여유 공간(빈 공간)의 깊이를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두 방식 모두 액체의 체적을 구하기 위한 액면 높이 측정법이며, 측정된 값에 트림 및 힐 보정을 거친 뒤 탱크 사운딩 테이블(Tank Sounding/Calibration Table)을 참조하여 유류 용적을 산출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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