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5년 60번]

암석과 같이 단단한 비투과성 표면에 부착된 기름막을 제거하는 데 사용되는 방제방법은?
선박에 의한 유류오염 손해배상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트렌칭(trenching)
  2. ②플러딩(flooding)
  3. ③샌드 블래스팅(sand blasting)
  4. ④저압세척(low-pressure washing)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단단한 암석이나 콘크리트 등 비투과성 표면에 고착된 기름막은 연마재를 고압 분사하여 물리적으로 박리시키는 샌드 블래스팅 기법을 적용하여 제거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모래나 자갈 해안 등 투과성 지반에 도랑을 파서 이동하는 기름을 모아 회수하는 기법이므로, 비투과성 암석 표면의 유막 제거와는 거리가 멉니다.
  • ② 다량의 해수를 완만하게 흘려보내 표면의 유동성 기름을 물 위로 띄워 집유하는 저압 유실 기법으로, 표면에 강하게 달라붙은 기름막을 떼어내지 못합니다.
  • ③ 고압의 공기로 모래 등 연마재를 분사해 암석이나 인공 구조물 등 단단한 비투과성 표면에 굳어 달라붙은 유막과 타르를 물리적으로 박리·제거하는 적합한 공법입니다.
  • ④ 낮은 수압의 물을 분사하여 부착력이 약한 신선한 기름을 씻어내는 방식이므로 단단한 표면에 견고하게 부착된 기름막 제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관련 개념

해안 유류오염 방제는 해안선의 지질 특성(암반, 자갈, 모래 등)과 기름의 부착 정도에 따라 물리적·기계적 회수 기법을 달리 적용합니다.
암석이나 콘크리트와 같은 비투과성 고체 표면에 단단히 굳어 부착된 기름막이나 타르는 단순 수세로 제거하기 어려워 고압 분사 연마법이나 온수·고압 세척을 활용합니다.
특히 모래나 미세 입자를 압축 공기로 강하게 뿜어 표면의 유막을 깎아내는 방식은 기질 훼손 우려가 있어 생태학적 민감도가 낮은 인공 구조물 및 단단한 암반 지대에 제한적으로 적용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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