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6년 14번]

화물의 적재 능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전문분야의 해당과목
  1. ①중량화물의 최대 적재량은 순적화중량(net deadweight)톤수가 된다.
  2. ②포장된 용적화물의 최대 적재량은 bale capacity(Vb)가 한계가 된다.
  3. ③총톤수는 적재된 용적화물량을 나타낸다.
  4. ④선창이 화물로 만재되고, 만재흘수에 달한 상태를 full and down이라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총톤수는 선박의 모든 밀폐 구역의 총용적을 기준으로 계산되는 선박 자체의 규모를 나타내는 척도이며, 실제로 적재된 용적화물량을 뜻하는 지표가 아닙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순재화중량톤수는 총재화중량톤수에서 선박 운항에 필수적인 연료유, 청수, 선원 및 소모품 등의 중량을 뺀 순수 화물 적재 가능 중량이므로, 중량화물의 최대 적재 한도가 맞습니다.
  • ② 베일 용적은 선창 내부의 방열재나 늑골 안쪽 등 포장화물을 실제로 적재할 수 있는 유효 공간을 의미하므로, 포장된 용적화물의 최대 적재 한도가 맞습니다.
  • ③ 총톤수는 선박 내 상갑판 아래위의 모든 밀폐된 내부 총용적을 기준으로 산출되는 선박의 크기 지표일 뿐, 실제로 적재된 화물량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므로 옳지 않습니다.
  • ④ 선창 내부 공간이 용적화물로 가득 채워짐과 동시에 중량화물로 만재흘수선까지 도달한 최적의 만재 상태를 의미하는 해상 운송 용어가 맞습니다.

관련 개념

선박의 화물 적재 능력은 중량 기준의 순재화중량톤수(NDWT)와 용적 기준의 선창 용적(포장화물용 베일 용적, 산적화물용 그레인 용적)으로 구분됩니다.
총톤수(GT)는 선박 내 모든 밀폐 구역의 총부피를 기준으로 산정되는 선박 자체의 크기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화물 적재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선박의 부피와 중량 허용 한도가 동시에 최대로 충족되어 선창이 가득 차고 만재흘수선에 이른 상태를 Full and Down이라고 부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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