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6년 55번]

유류오염사고 발생 시 해안 지역별 유류오염 지속기간이 긴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ㄱ. 자갈 해변 ㄴ. 노출된 개펄
ㄷ. 해안 늪지대 ㄹ. 파도에 의해 침식되는 해안

선박에 의한 유류오염 손해배상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ㄱ > ㄷ > ㄴ > ㄹ
  2. ②ㄱ > ㄹ > ㄷ > ㄴ
  3. ③ㄷ > ㄱ > ㄴ > ㄹ
  4. ④ㄷ > ㄴ > ㄹ > ㄱ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유류오염 잔류 기간은 파랑 에너지가 낮고 식생이 풍부한 해안 늪지대에서 가장 길며, 이어 공극 침투가 깊은 자갈 해변, 노출된 개펄, 고에너지 침식 해안 순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해안 늪지대가 자갈 해변보다 유류 지속기간이 더 길므로, 자갈 해변을 가장 앞선 순위로 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 ② 파도 에너지가 강해 자연 정화가 신속한 침식 해안이 늪지대보다 지속기간이 길다고 평가한 것은 잘못된 비교입니다.
  • ③ 파랑 에너지가 극히 적고 유기물이 풍부한 해안 늪지대가 가장 길고, 이어 공극 침투가 심한 자갈 해변, 밀물·썰물 작용을 받는 개펄, 파랑 에너지가 집중되는 침식 해안 순으로 오염 지속기간이 길어 바르게 나열되었습니다.
  • ④ 노출된 개펄은 표면이 수분으로 포화되어 침투가 제한적이므로, 유류가 내부로 깊이 스며드는 자갈 해변보다 오염 지속기간이 짧습니다.

관련 개념

환경민감도지수(ESI) 체계에서 해안의 유류오염 지속기간은 물리적 파랑 에너지와 저질의 공극률 및 침투성에 의해 결정됩니다.
에너지가 낮고 식생과 미세 퇴적물이 발달한 해안 늪지대는 기름이 수년 이상 잔류하여 지속기간이 가장 깁니다.
반면 자갈 해변은 공극을 통한 유류 침투가 깊어 노출된 개펄이나 파도에 노출된 침식 해안에 비해 오염 지속기간이 상대적으로 깁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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