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6년 63번]

유흡착재 사용 시 고려사항으로 옳은 것은?
선박에 의한 유류오염 손해배상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유흡착재를 사용할 때 유처리제 살포작업을 병행하여 실시하면 흡착재에 코팅효과로 인하여 흡착율이 증가한다.
  2. ②패드형 흡착재의 경우 가벼워서 바람이 강하면 흡착재가 날려 유막위에 정확히 투하하기 어려우므로 2~3매씩 겹쳐서 투하하면 효과적이다.
  3. ③5,000 cSt 이상의 고점도유일수록 흡착효과와 부착성이 증가한다.
  4. ④유흡착이 가능한 최소한의 유층 두께는 1.0 mm정도이며 유층이 엷을수록 흡착율과 흡착속도는 증가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패드형 흡착재는 자중이 가벼워 강풍 시 비산되어 목표 유막에 안착하기 어려우므로 2~3매씩 겹쳐 투하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제 작업 방식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유처리제 병행 항목은 옳지 않습니다. 유처리제(유분산제)는 기름을 미세 입자로 분산시키는 계면활성제이므로, 유흡착재와 동시에 사용하면 흡착재의 친유성 표면이 손상되거나 물을 흡수하게 되어 유흡착 효율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 ② 패드형 흡착재 중첩 투하 항목은 옳습니다. 폴리프로필렌 재질의 패드형 흡착재는 무게가 가벼워 바람이 강한 해상에서는 흩날려 목표 유막에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2~3매씩 겹치거나 묶어서 투하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③ 고점도유의 흡착 항목은 옳지 않습니다. 점도가 5,000 cSt5{,}000\text{ cSt}를 초과하는 고점도유는 유동성이 낮고 모세관 침투력이 떨어져 흡착재 내부 공극으로 흡수되지 못하고 표면에만 겉돌아 흡착 성능이 크게 떨어집니다.
  • ④ 최소 유층 두께 및 흡착속도 항목은 옳지 않습니다. 유흡착재는 엷은 유막 회수에 적합하지만, 유층 두께가 얇을수록 흡착율과 흡착속도가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유층이 일정 두께 이상 형성되어 있을 때 단위시간당 접촉 포집량이 커집니다.

관련 개념

유흡착재는 해상에 유출된 기름에 직접 접촉시켜 물리적인 모세관 현상이나 표면 흡착 작용을 통해 기름을 회수하는 방제 자재입니다.
가벼운 합성섬유(폴리프로필렌 등)로 제작된 패드형은 바람에 취약하므로 강풍 시 겹쳐서 투하하는 등 해상 기상 조건에 맞는 살포 요령이 요구됩니다.
유처리제와 병행 시 계면활성 작용으로 흡착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며, 고점도유의 경우 흡착재 내부 기공으로 기름이 침투하지 못해 회수 효율이 떨어집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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