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설비에 관한 영문 표현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영어- ①Straighten the hold ladder.
- ②Check the hatch cover for damage and report.
- ③The preventer of No. 5 hold is renailed.
- ④The rubber seals of the hatch covers are damaged.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renailed(다시 못질된)'는 목재 케이스 등 화물의 포장 상태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이며, 선창 설비인 전도방지 장치(preventer)의 상태를 설명하는 데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화물창 사다리가 휘었을 때 바로 펴도록 정비 명령을 내리는 정형화된 표준 해사 표현으로 적절합니다.
- ② 해치 커버의 손상 유무를 점검하고 결과를 보고하도록 지시하는 올바른 설비 점검 표현입니다.
- ③ 전도방지삭(preventer)은 와이어나 로프 형태의 안전설비이므로 손상 여부를 나타낼 때 'damaged'나 'renewed' 등을 써야 하며, 포장 상자에 못을 다시 박았음을 뜻하는 'renailed'를 쓰는 것은 문맥상 잘못된 표현입니다.
- ④ 선창 개구부의 수밀을 유지하는 해치 커버 고무 패킹의 손상 상태를 나타내는 정상적인 표현입니다.
관련 개념
선박의 선창(hold) 및 하역 설비 점검·유지보수에 관한 표현은 IMO 표준해사항해통신용어(SMCP B3/1.1.5)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사다리(hold ladder), 해치 커버(hatch cover), 고무 패킹(rubber seal), 전도방지삭(preventer) 등 설비 상태를 확인하고 손상이나 결함을 보고하는 정형화된 표현이 사용됩니다. 이 중 'renailed(다시 못질된)'는 설비가 아닌 나무 상자 등 포장 화물의 손상 여부를 나타낼 때 쓰는 용어이므로 선창 설비 설명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