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7년 78번]

밑줄 친 부분의 해석이 옳지 않은 것은?

full set① of clean on board ocean bill of lading made out to the order of shipper and blank endorsed② marked “freight prepaid”③ and “notify party”④

영어
  1. ①전(全)통
  2. ②기명배서
  3. ③운임선불
  4. ④착화통지처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피배서인의 명칭을 지정하지 않고 배서인의 서명만 날인하여 양도하는 방식은 백지배서(무기명배서)를 뜻하므로, 이를 기명배서로 해석한 것은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선하증권 원본이 분할 발행되었을 때 발행된 원본 전부를 요구하는 표현이므로 '전통(全通)'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② 피배서인을 기재하지 않고 배서인의 서명만으로 유통시키는 방식은 백지식 배서(무기명 배서)를 의미하므로, 피배서인을 지정하는 기명배서로 번역한 것은 명백히 틀린 설명입니다.
  • ③ 선적지에서 화물의 운임이 이미 납부되었음을 선하증권상에 증명하는 문구이므로 '운임선불'로 올바르게 해석되었습니다.
  • ④ 화물이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운송인으로부터 도착 통지를 받는 당사자를 지칭하므로 '착화통지처'라는 해석은 옳습니다.

관련 개념

신용장 결제 방식에서 선하증권(B/L)의 양도 및 유통 방식을 규정하는 무역 실무 영어 표현에 관한 문제입니다.
피배서인을 특정하지 않고 양도인의 서명만 날인하여 교부만으로 양도되도록 하는 방식은 백지배서(무기명배서)이며, 특정인을 지정하는 기명식 배서와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선하증권 원본 일체를 가리키는 표현과 운임 선지급 표시, 화물 도착 안내를 받을 대상자 명기 등 무역 서식의 기본 필수 기재사항을 숙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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