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7년 98번]

용어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영어
  1. ①WWD: days during which work can be carried out without weather interference preventing the work
  2. ②dead freight: the amount paid by a charterer for that part of the vessel's capacity which he does not occupy although he has contracted for it
  3. ③congestion surcharge: a basic freight for the cargo bound for the congested port
  4. ④LASH: a system of loading barge that can be carried on board ocean ships to avoid port handling of fr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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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항만체화할증료(congestion surcharge)는 목적지 항만의 혼잡으로 선박 대기 시간이 길어질 때 기본운임에 덧붙여 추가로 부과되는 할증료(surcharge)이므로, 기본운임(basic freight)으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기상양호작업일(Weather Working Days, WWD)은 하역 작업을 방해하는 기상 악화 없이 실제로 작업이 가능한 일수를 뜻하므로 알맞은 정의입니다.
  • ② 부적운임(Dead Freight, 공적운임)은 용선자가 계약한 선복 용량을 다 채우지 못했을 때 그 적재하지 않은 잔여 용량에 대해 지불하는 손해배상 성격의 운임이므로 올바릅니다.
  • ③ 체화할증료(Congestion Surcharge)는 목적지 항만의 극심한 혼잡으로 선박 대기 시간이 길어질 때 기본운임에 덧붙여 부과하는 부대운임(할증료)이므로, 이를 기본운임(basic freight)으로 정의한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 ④ 래시선(Lighter Aboard Ship, LASH) 방식은 화물을 실은 바지선 자체를 모선에 직접 선적하여 운송함으로써 항만의 혼잡과 번잡한 하역 작업을 회피할 수 있는 운송 시스템이므로 타당합니다.

관련 개념

해상운송의 운임 체계는 화물의 특성과 항만 간 기본 구간에 적용되는 기본운임(Basic Freight)과 특수한 운항 여건에 따라 추가되는 할증료(Surcharge)로 구분됩니다.
항만체화할증료(Congestion Surcharge)는 목적지 항만의 혼잡으로 대기 및 계선 시간이 길어질 때 선사의 운항 비용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덧붙여 부과하는 대표적인 부대운임입니다.
용선계약 및 해상운송 실무에서는 작업 가능 일수를 가늠하는 기상양호작업일(WWD), 계약 미달 적재량에 대해 지급하는 부적운임(Dead Freight) 등 전문 용어의 개념 구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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