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8년 93번]

선적절차 중 ( )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 A ) → booking for shipping → ( B ) → mate’s receipt → bill of lading

영어
  1. ①A: shipping order B: delivery order
  2. ②A: shipping request B: shipping order
  3. ③A: shipping request B: delivery order
  4. ④A: delivery order B: shipping order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해상 선적 절차에서는 송하인이 선적요청서(S/R)로 선복을 예약한 후 선사가 선적지시서(S/O)를 발행하며, 화물 선적 후 본선수령증(M/R)을 거쳐 선하증권(B/L)이 발행됩니다. 따라서 ( A )에는 선적요청서, ( B )에는 선적지시서가 들어갑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선적지시서와 인도지시서 조합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선적지시서는 선복 예약 이후에 선사가 발행하는 지시서이며, 인도지시서는 선적지가 아닌 양륙지에서 수입 화물을 인수할 때 선사가 발행하는 서류이므로 선적 절차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② 선적요청서와 선적지시서 조합이 옳습니다. 송하인이 선복 예약을 위해 먼저 운송인에게 선적요청서를 전달하고, 선복 확보 후 운송인이 본선에 적재를 지시하는 선적지시서를 발행하므로 전체 흐름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 ③ 선적요청서와 인도지시서 조합은 옳지 않습니다. 전반부의 선적요청서는 올바른 절차이지만, 후반부의 인도지시서는 목적항에서 화물을 인도받기 위해 사용하는 서류이므로 본선 적재 전 단계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 ④ 인도지시서와 선적지시서 조합은 잘못되었습니다. 인도지시서는 양륙지에서 수하인이 화물을 찾을 때 필요한 서류이므로 선적 절차의 첫 단계에 올 수 없습니다.

관련 개념

해상 운송에서 송하인은 먼저 운송인에게 선적요청서(Shipping Request)를 제출하여 선복을 예약합니다. 예약이 확정되면 운송인은 선박의 선장에게 해당 화물을 적재하도록 지시하는 선적지시서(Shipping Order)를 교부합니다. 화물이 본선에 선적된 뒤 일등항해사로부터 본선수령증(Mate's Receipt)을 교부받고, 이를 운송인에게 제시하여 최종적으로 선하증권(Bill of Lading)을 발급받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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