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20년 74번]

유류오염피해조사지침상 김양식 유류오염손해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선박에 의한 유류오염 손해배상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생산물과 시설의 주요부분이 수면에 가깝고 수평방향으로 전개되어 있으므로 유류피해로 인한 손실 가능성이 크다.
  2. ②엽체의 표면이 거칠어 유류 부착이 용이하고 경미한 오염이라도 생물학적 기능장애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3. ③저점도 유류에 의한 경미한 오염은 바람과 파도, 조류에 의한 자연정화가 비교적 신속히 촉진되는 경향이 있다.
  4. ④김의 성장점은 뿌리근처이므로 엽체의 손상 또는 채취 후라도 성장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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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김의 엽체는 표면이 매끄러워 유류 부착이 용이하지 않으며, 경미한 유류 오염의 경우 생물학적 기능장애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고 자연정화가 가능하므로 표면이 거칠어 장애가 크다고 한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수면 인접 및 수평 전개 특성: 지주식 또는 부류식 김양식 시설과 김 엽체는 해수면 표층에 수평 방향으로 넓게 설치되므로, 수면에 부유하는 유막과 직접 접촉하기 쉬워 오염 노출에 따른 피해 발생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올바른 설명입니다.
  • ② 엽체 표면 및 기능장애 영향: 김의 엽체 표면은 매끄러운 특성을 지니고 있어 유류의 부착이 쉽지 않으며, 경미한 유류 접촉의 경우 생물학적 치사나 중대한 기능장애로 직결되지 않고 자연 세척될 수 있습니다. 엽체 표면이 거칠어 부착이 용이하고 경미한 오염도 기능장애에 큰 영향을 준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 ③ 저점도 유류의 자연정화 경향: 경유나 휘발유 등 점도가 낮고 휘발성이 높은 유류에 의한 경미한 오염은 바람, 파도, 조류 등 해양 외력에 의한 분산과 세척 작용을 통해 비교적 빠르게 자연 정화됩니다. 이는 올바른 설명입니다.
  • ④ 뿌리 근처 성장점과 재생 특성: 김은 분열조직인 성장점이 엽체의 기부(뿌리 부근)에 자리 잡고 있어 채취나 외부 손상으로 상단 엽체가 탈락하더라도 기부로부터 계속 생장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올바른 설명입니다.

관련 개념

유류오염피해조사지침에 따른 김양식 유류피해는 수면에 수평으로 시설된 김발의 배치 특성상 해수면 유막과의 접촉 확률이 매우 높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김의 엽체는 표면이 매끄러워 유류가 쉽게 부착되지 않으며, 유류가 일부 부착되더라도 경미한 수준의 오염이라면 조류나 파도에 의해 자연정화되거나 생물학적 기능장애가 크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김은 성장점이 엽체의 기부(뿌리 부근)에 위치하여 상부 엽체가 손상되거나 일부를 채취하더라도 기부에서 새로운 조직이 계속 자라나는 특성이 있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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