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21년 97번]

해상운송 도중에 생기는 화물의 부패, 변질, 발아, 곰팡이 발생 등 선창 내의 다양한 화물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방법은?
영어
  1. ①Ventilation
  2. ②Lashing
  3. ③Vanning
  4. ④Devanning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선창 내 온도와 습도 변화로 인한 결로 및 땀 손상(Sweat Damage)을 예방하여 화물의 부패, 발아, 곰팡이 등을 방지하는 작업은 통풍(Ventilation)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통풍(환기)은 선창 내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고 결로(땀 손상)를 방지하여 화물의 부패나 변질, 곰팡이 발생을 막는 올바른 방법입니다.
  • ② 고박(결속)은 항해 중 선박 동요로 인해 화물이 움직이거나 무너지는 물리적 파손을 막기 위해 쇠사슬이나 와이어 등으로 화물을 고정하는 작업입니다.
  • ③ 적입은 컨테이너 내부에 화물을 채워 넣는 적재 작업을 뜻하므로, 선창 내 온·습도로 인한 화물 변질 방지와는 거리가 멉니다.
  • ④ 적출은 컨테이너에 실려 있는 화물을 꺼내는 하역 작업을 의미하므로 해상 운송 중 발생하는 화물 손상 방지 대책이 아닙니다.

관련 개념

해상 운송 중 선창(Cargo Hold) 내부는 항로 간 기후 변화와 주야간 온도차로 인해 응결 현상(결로)이나 습기 정체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적절한 환기를 시행하지 않으면 습도와 온도가 상승하여 곡물이나 목재 등의 유기물 화물에 곰팡이, 부패, 발아, 땀 손상(Sweat Damage)이 유발됩니다.
따라서 선박의 통풍창 및 기계식 환기 장치를 이용해 선창 내부 공기를 제어하는 통풍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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