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22년 63번]

해안방제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선박에 의한 유류오염 손해배상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트렌칭(Trenching) 방법은 오염된 해안의 상부역에 해수를 부어 기름이 흘러가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2. ②플러딩(Flooding) 방법은 도랑을 파서 하부층에 스며든 기름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3. ③파도세척 방법은 오염물질을 파도와 같은 에너지에 노출시켜 자연적 분해를 가속화시키는 방식이다.
  4. ④스팀세척은 평균해면 이하의 저조시에 작업을 해야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파도세척은 오염된 퇴적물을 파도 에너지가 강한 쇄파대로 이동시켜 파도의 마찰 작용으로 기름을 세척하고 자연 분해를 가속하는 방제 기술입니다. 반면 트렌칭은 도랑을 파서 기름을 포집하는 방식이고, 플러딩은 해수를 부어 기름을 부유·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트렌칭은 해안에 도랑이나 구덩이를 굴착하여 기질 하부에 침투한 기름이 자연적으로 흘러나오도록 모아 회수하는 방법입니다. 해안 상부역에 해수를 부어 기름을 씻어 내리는 방식은 플러딩에 해당하므로 설명이 바뀌었습니다.
  • ② 플러딩은 오염된 해안의 상부나 배후지에 다량의 해수를 저압으로 흘려보내 기질 표면 및 얕은 층의 기름을 띄워 유솔시킨 뒤 하류나 해안선에서 유회수기·오일펜스로 포집하는 기술입니다. 도랑을 파서 스며든 기름을 모으는 기법은 트렌칭에 해당합니다.
  • ③ 파도세척은 오염된 자갈이나 모래를 파도가 치는 조간대 하부(쇄파대)로 밀어 넣어 파도의 기계적 에너지와 마찰을 통해 기름을 분리시키고 자연 분해를 가속화하는 방제 방식이므로 옳습니다.
  • ④ 스팀세척은 고온의 증기나 열수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암반이나 구조물에 부착된 기름을 분리할 때 사용하며, 고온으로 인한 해양생태계 파괴가 극심하여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해안 세척 작업은 작업 구역 노출을 위해 간조(저조) 시에 수행되나, 스팀세척이 '평균해면 이하'의 저조시에만 작업해야 한다는 제한 조건은 타당하지 않으며 해수면보다 낮은 잠수 구간에서 고온 증기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관련 개념

해안방제 기법은 유출된 기름의 물리적 회수 및 세척, 자연 정화 촉진 등을 포괄합니다.
플러딩은 상부역에 물을 흘려 기름을 부유시켜 회수하는 수로세척 방식이며, 트렌칭은 해안에 도랑(구덩이)을 파서 스며든 기름을 유인·포집하는 기법입니다.
파도세척(Surf washing)은 기름에 오염된 퇴적물을 조간대 하부나 파도가 치는 쇄파대로 이동시켜 파도 에너지를 통해 오염물질의 마찰 세척과 자연적 분해를 촉진하는 방법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