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23년 16번]

위험물 선박운송 및 저장규칙상 부식성 물질의 갑판상부 적재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전문분야의 해당과목
  1. ①깔판사용
  2. ②위급시 선외로 쉽게 버릴 수 있는 장소에 적재
  3. ③새어나온 부식성 물질을 신속히 물로 씻어 버릴 수 있도록 준비
  4. ④다른 위험물과 함께 적재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부식성 물질은 누출 시 다른 위험물과 접촉하면 발열, 화재, 유독가스 발생 등의 복합 위험을 초래하므로 관련 규칙에 따라 상호 격리하여 운송해야 하며 함께 적재할 수 없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깔판 배치는 부식성 액체나 물질이 용기에서 누출되었을 때 갑판 및 선체 강판에 직접 닿아 부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권장되는 적절한 조치입니다.
  • ② 선외 투기 용이 장소 적재는 용기 파손이나 화재 등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선박 안전을 위해 위험물을 바다로 신속하게 투기할 수 있도록 요구되는 안전 기준에 부합합니다.
  • ③ 물 세척 준비는 누출된 부식액이 선체 구조를 침식하거나 유독성 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도록 즉시 다량의 물로 희석하여 씻어내기 위해 갖추어야 할 대비 조치입니다.
  • ④ 혼적 배치는 부식성 물질이 산·알칼리 반응이나 산화제 접촉 등 타 위험물과 격렬한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선박안전법 및 운송규칙상 엄격히 금지되므로 옳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위험물 선박운송 및 저장규칙에서 부식성 물질(제8급)은 금속을 부식시키거나 사람의 조직에 비가역적인 손상을 주는 물질을 의미합니다.
갑판상부에 적재할 때에는 선체 손상 방지를 위해 깔판을 깔고, 비상시 신속한 선외 투기 및 누출 시 대량의 해수·담수로 세척 가능한 방재 체계를 갖추어야 합니다.
또한 부식성 물질이 다른 위험물과 접촉하면 격렬한 화학반응, 유독가스 발생, 화재·폭발 위험이 커지므로 규칙상 엄격한 격리 기준을 적용받으며 병치하거나 혼적할 수 없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