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24년 12번]

원목 적재 시 주의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전문분야의 해당과목
  1. ①화물 틈을 최소화시켜 선적량을 최대화한다.
  2. ②빌지 웰을 깨끗이 청소하여 이물질에 의해 막히지 않도록 유의한다.
  3. ③출항 이후에는 래싱 상태의 점검사항을 항해일지에 기록하지 않는다.
  4. ④원목선에 요구되는 복원성 기준은 복원정의 최대치가 0.25미터 이상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항해 중 선박의 동요 등으로 원목 고박(래싱)이 느슨해질 수 있으므로 출항 후에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항해일지에 반드시 기록해야 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선적 공간의 공극(화물 틈)을 최소화하여 콤팩트하게 적재하면 화물의 무너짐과 이동을 방지할 수 있고 선적 용적 효율도 높일 수 있어 올바른 주의사항입니다.
  • ② 원목에서 발생하는 껍질이나 찌꺼기 등 이물질이 빌지 웰(bilge well)과 흡입 스트레이너를 막아 배수가 차단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깨끗이 청소하고 점검해야 합니다.
  • ③ 원목 적재 규칙 및 안전 운항 지침상 출항 이후 항해 중에도 화물 고박재(래싱)의 긴장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조여주어야 하며, 점검 일시와 조치 사항을 반드시 항해일지(Logbook)에 기록해야 하므로 옳지 않습니다.
  • ④ 갑판적 원목선에 적용되는 IMO 온전복원성 기준(Timber Code)에 따르면 최대 복원정(GZmaxGZ_{max})은 최소 0.25 m 이상이어야 하므로 올바른 기준입니다.

관련 개념

원목(Timber) 화물은 수분 흡수나 해수 침입으로 인한 중량 증가 및 무게중심 상승, 이동 위험이 크므로 엄격한 적재 및 복원성 기준이 적용됩니다. 갑판 상에 원목을 적재할 때는 빈틈없이 조밀하게 적재하여 붕괴 위험을 줄이고 선적 효율을 높여야 하며, 홀드 내 배수를 위해 빌지 웰 청소 및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또한 항해 중 황천이나 선박 동요로 인해 고박이 느슨해질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점검과 팽팽한 고박 유지가 필수적이며 그 결과를 항해일지에 정확히 기록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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