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24년 23번]

선박 화물 적재 시 사용하는 ‘full and down’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전문분야의 해당과목
  1. ①선박의 만재량이 순적화중량인 상태
  2. ②최소 선복을 이용하여 최대운임 이윤을 올리는 상태
  3. ③선박의 화물창이 가득 차기 전에 만재흘수선에 도달한 상태
  4. ④선박의 화물창도 가득 차고 흘수도 만재흘수선에 도달한 상태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Full and Down'은 화물창의 용적을 남김없이 채운 상태(Full)와 선박의 흘수가 허용된 만재흘수선에 도달한 상태(Down)가 동시에 달성되어 선박의 용적과 중량 한도를 모두 최대로 활용한 이상적인 적재 상태를 의미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순적화중량은 선박이 실제로 실을 수 있는 순수 화물의 중량 한도를 뜻하며, 만재량이 순적화중량이라는 것만으로는 화물창의 물리적 용적까지 완전히 충족되었는지를 나타내지 못합니다.
  • ② 운임 수익성이나 선복 운용의 결과적 경제성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것일 뿐, 용적 만재와 중량 만재를 뜻하는 해당 적재 용어의 기술적 정의와는 거리가 멉니다.
  • ③ 비중이 큰 중량화물(Heavy/Deadweight Cargo)을 실을 때 나타나는 상태로, 흘수는 만재흘수선에 도달하여 'Down'은 만족하지만 화물창 공간은 채우지 못해 'Full' 상태가 아닙니다.
  • ④ 화물창의 용적이 남김없이 채워진 상태(Full)와 선체 흘수가 만재흘수선까지 잠긴 상태(Down)가 동시에 충족된 최적의 적재 상태를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관련 개념

선박의 적재 능력은 화물을 실을 수 있는 내부 부피인 용적 용량(Cubic Capacity)과 무게 한도인 중량 용량(Deadweight Capacity)의 두 가지 측면으로 결정됩니다.
'Full and Down'은 화물창의 가용 용적을 빈틈없이 채우는 'Full'과 선박의 흘수가 여름철 만재흘수선(Summer Load Line)에 도달하는 'Down'이 동시에 달성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선박의 공간과 중량 한도를 동시에 100% 활용하여 운항 효율과 경제성을 극대화한 가장 이상적인 적재 상태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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