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의 유출 초기단계에서 나타나는 과정으로 수온이 유출유의 유동점 이하가 되지 않는 한 계속되는 풍화과정은?
선박에 의한 유류오염 손해배상에 관한 일반적 지식- ①확산(Spreading)
- ②증발(Evaporation)
- ③분산(Dispersion)
- ④침전(Sedim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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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해상에 유출된 기름의 확산(Spreading)은 중력과 표면장력에 의해 초기에 빠르게 일어나는 대표적인 풍화과정으로, 주변 수온이 유출유의 유동점 이하로 떨어져 응고되지 않는 한 계속 진행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확산은 중력과 표면장력의 작용으로 유출유가 수면 위에 얇은 유막을 형성하며 퍼져나가는 현상으로, 해수 온도가 기름의 응고점인 유동점 아래로 떨어져 점도가 급격히 상승하지 않는 한 지속되므로 옳습니다.
- ② 증발은 휘발성이 높은 저비점 성분이 대기 중으로 기화하는 과정으로, 유동점보다는 주로 주변 기온과 바람, 비등점에 따라 속도와 양이 좌우되므로 해당하지 않습니다.
- ③ 분산은 파도나 난류 등의 파력 에너지에 의해 기름이 미세한 방울 형태로 수중으로 흩어지는 물리적 과정으로, 수온과 유동점의 상관관계가 직접적인 진행 조건이 아니므로 맞지 않습니다.
- ④ 침전은 풍화로 무거워진 잔류유나 점토·모래 등 부유물질과 결합한 타르볼이 해저로 가라앉는 후기 풍화 현상이므로 유출 초기의 과정으로 볼 수 없습니다.
관련 개념
해상에 유출된 기름은 물리·화학적 작용을 거치며 성질이 변하는 풍화작용(Weathering)을 겪게 됩니다. 풍화과정 중 확산, 증발, 용해, 유화 등은 유출 초기 수 시간에서 수일 내에 빠르게 진행되며, 생분해나 광산화, 침전 등은 비교적 장기간에 걸쳐 일어납니다. 특히 해수면에 유출된 유류의 면적 확대와 유막 두께 형성은 초기 방제 전략과 오염 피해 범위 산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다뤄집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