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비스사 2018년 19번]

증류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호텔실무
  1. ①Gin은 곡물을 발효, 증류한 주정에 주니퍼 베리를 첨가한 것이다.
  2. ②Vodka는 증류 후 자작나무 숯으로 여과하기 때문에 무색, 무미, 무취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3. ③Tequila는 용설란의 수액을 발효시킨 풀케주를 증류해서 만든다.
  4. ④Rum은 옥수수를 압착하여 얻은 액에 효모를 가하여 발효시켜 증류한 술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럼의 주원료는 옥수수가 아니라 사탕수수의 당밀이나 사탕수수즙이다. 이를 발효·증류해 만드는 술이므로 옥수수를 원료로 설명한 선지가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진은 곡물 등에서 얻은 주정을 바탕으로 주니퍼 베리의 향을 입히는 증류주이므로 원료와 특징을 바르게 설명한다.
  • ② 보드카는 활성탄 여과 등으로 향과 색을 줄여 맑고 중성적인 맛을 낸다. 자작나무 숯 여과는 전통적인 제조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 ③ 데킬라는 용설란을 가열해 얻은 당분을 발효한 뒤 증류한다는 점에서 취지는 맞다. 다만 풀케는 전통적으로 용설란 수액을 발효한 별도의 술이어서 제조 과정을 엄밀히 표현한 문장은 아니다.
  • ④ 럼은 사탕수수에서 나온 당밀이나 즙을 발효·증류해 만든다. 옥수수를 압착한 액을 원료로 든 설명은 럼의 제조법과 맞지 않는다.

관련 개념

진은 주니퍼 베리 향이 핵심인 증류주이며, 보드카는 여과를 통해 향미가 약한 중성적인 술로 만든다.
데킬라의 원료는 용설란이다. 전통 발효주인 풀케와는 원료 식물이 관련되지만, 현대 데킬라를 풀케의 증류주라고 정확히 정의할 수는 없다.
럼의 원료는 사탕수수의 당밀 또는 즙이다. 증류주는 원료와 발효·증류 과정을 함께 확인하면 종류를 구별하기 쉽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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