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내용을 주장한 학자는?
관광이란 거주지를 떠나서 일시적으로 체재하는 관광자와 그 지역주민들과의 사이에서 파생되는 모든 관계의 총체이다.
- ①보르만(Bormann)
- ②오길비(Ogilvie)
- ③마리오티(Mariotti)
- ④그뤽스만(Glücksmann)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그뤽스만은 관광을 일시 체류자와 체류 지역 주민 사이에서 생기는 여러 관계의 총체로 파악했다. 지문은 관광자의 이동 자체보다 체류 중 형성되는 사회적 관계를 강조하므로 그의 견해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보르만은 관광을 주로 일상적인 거주지에서 벗어난 여행 활동의 측면에서 설명한다. 관광자와 지역 주민 사이의 관계를 정의의 중심에 둔 학자는 아니다.
- ② 오길비는 관광자를 거주지를 떠나 일정 기간 체류하며 현지에서 얻은 소득으로 생활하지 않는 사람으로 규정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지문의 핵심인 주민과의 관계와는 관점이 다르다.
- ③ 마리오티는 관광 현상을 경제적 활동과 이동의 측면에서 연구한 학자다. 일시 체류자와 지역 주민 사이에서 발생하는 관계 전체를 강조한 정의와는 구별된다.
- ④ 그뤽스만은 관광자의 일시적인 체류가 현지 주민과 맺는 관계를 낳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관계의 총체라는 지문의 핵심 표현이 그의 관광 정의와 부합한다.
관련 개념
관광의 정의는 학자에 따라 여행자의 이동, 체류 조건, 경제적 효과 또는 사회적 관계 중 어디에 초점을 두는지가 다르다.
그뤽스만의 관점에서는 관광지에 머무르는 사람과 현지 주민의 상호작용도 관광 현상에 포함된다.
따라서 이 문항은 여행자의 자격이나 소비 활동보다 관광을 통해 형성되는 관계를 강조하는 학자를 찾는 문제다.
그뤽스만의 관점에서는 관광지에 머무르는 사람과 현지 주민의 상호작용도 관광 현상에 포함된다.
따라서 이 문항은 여행자의 자격이나 소비 활동보다 관광을 통해 형성되는 관계를 강조하는 학자를 찾는 문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