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관리사 2017년 28번]

세계 관광의 발전단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관광학개론
  1. ①중세시대에는 여행자를 신으로부터 보호받는 신성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대접하는 관습을 통해 환대정신(Hospitalitas)이 생겼다.
  2. ②그리스시대에는 아폴로 신전과 제우스 신전 등을 참배하는 순례여행이 이루어졌다.
  3. ③로마시대에는 식도락여행이 성행하였다.
  4. ④17~18세기에 일반화된 Grand Tour는 귀족, 귀족의 자제 등이 주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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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여행자를 신의 보호 아래 있는 존재로 여기고 환대한 관습은 고대 그리스의 손님 접대 관습과 관련된다. 이를 중세의 특징으로 설명한 부분이 시대 구분에 맞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신성한 여행자에 대한 환대는 고대 그리스의 제우스 숭배 및 손님 접대 관습과 연결된다. 중세에도 종교적 자선에 따른 숙박과 보호가 이루어졌지만, 제시된 관습의 발생 시기를 중세로 보는 것은 부정확하다.
  • ② 신전 참배는 고대 그리스의 종교적 여행에 해당한다. 아폴로와 제우스의 성소는 사람들이 제의에 참여하거나 신탁을 구하려고 찾아가는 목적지였다.
  • ③ 로마의 도로망과 교통 여건은 여가를 위한 이동을 뒷받침했다. 부유층을 중심으로 휴양지 방문과 음식 문화를 즐기는 여행이 이루어졌으므로 타당하다.
  • ④ 그랜드 투어는 유럽의 상류층 청년이 교양과 견문을 넓히기 위해 여러 나라를 순회하던 여행이다. 당시 장기간 여행할 시간과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귀족층이 주요 참가자였다.

관련 개념

고대 그리스에서는 신전 참배처럼 종교적 목적의 이동이 이루어졌고, 낯선 손님을 환대하는 관습도 중요하게 여겼다.
로마시대에는 도로와 숙박 시설이 발달하면서 휴양이나 식도락 등 다양한 목적의 여행이 가능해졌다.
근세의 그랜드 투어는 유럽 상류층의 교육 여행으로, 여행 목적과 참가 계층을 함께 기억하면 시대별 관광사를 구분하기 쉽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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