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제품가격의 고·저를 평가할 때 비교기준으로 사용하는 가격은?
- ①단수가격(odd price)
- ②기대가격(expectation price)
- ③준거가격(reference price)
- ④촉진가격(promotional price)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준거가격은 소비자가 기억하거나 주변에서 접한 가격을 기준점으로 삼아 판매가격이 비싼지 싼지 판단할 때 사용하는 가격이다. 따라서 가격의 고저를 평가하는 비교기준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단수가격은 가격의 끝자리를 조정해 저렴해 보이게 하는 표시 방식이다. 소비자가 가격의 고저를 비교할 때 쓰는 기준가격 자체를 뜻하지 않는다.
- ② 기대가격은 소비자가 상품에 대해 예상하는 가격으로, 준거가격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가격 비교의 기준점을 가리키는 포괄적인 개념은 준거가격이다.
- ③ 준거가격은 현재 제시된 가격을 평가할 때 기준점이 되는 가격이다. 소비자는 이를 바탕으로 제시가격을 비싸거나 싸다고 인식하므로 정답이다.
- ④ 촉진가격은 판매를 늘리기 위해 일정 기간 할인하거나 특별히 제시하는 가격이다. 가격을 평가하는 소비자의 비교기준을 뜻하지 않는다.
관련 개념
준거가격은 소비자가 가격을 판단할 때 마음속에 두거나 외부에서 확인하는 비교기준이다.
내적 준거가격은 과거 구매 경험과 기억에서, 외적 준거가격은 정가 표시나 경쟁 상품의 가격 등에서 형성될 수 있다.
판매가격이 준거가격보다 낮으면 저렴하다고 느끼기 쉽고, 높으면 비싸다고 느끼기 쉽다.
내적 준거가격은 과거 구매 경험과 기억에서, 외적 준거가격은 정가 표시나 경쟁 상품의 가격 등에서 형성될 수 있다.
판매가격이 준거가격보다 낮으면 저렴하다고 느끼기 쉽고, 높으면 비싸다고 느끼기 쉽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