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14년 9번]

도자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사
  1. ①고려 청자는 11세기 경에 발달하였으며, 독특한 비취색을 띠었다.
  2. ②상감청자의 기법은 나전칠기나 은입사 공예의 기법을 응용한 것이다.
  3. ③조선의 백자는 청자보다 깨끗하고 담백하여 선비의 취향에 잘 맞았다.
  4. ④백자를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분청 사기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분청사기는 백자를 대량 생산하려고 만든 도자기가 아니다. 고려 말 청자의 전통을 이어 조선 전기에 널리 제작되었으며, 백자의 생산과 보급은 별도로 확대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비취색 청자: 고려에서는 11세기 무렵 청자 제작 기술이 발전했고, 유약과 소성으로 특유의 푸른빛을 구현했다.
  • ② 상감 기법: 무늬를 새긴 자리에 다른 재료를 메우는 나전칠기·은입사 공예의 장식 원리를 도자기에 응용한 것이다.
  • ③ 백자의 미감: 절제된 형태와 맑은 흰빛이 조선 시대 선비들이 중시한 소박하고 단정한 취향과 어울렸다.
  • ④ 분청사기의 제작 목적: 청자 계통의 그릇에 백토를 입혀 장식한 조선 전기의 도자기로, 백자의 대량 생산을 위해 시작한 것이 아니다.

관련 개념

고려 청자는 11세기 무렵 제작 기술이 발전해 비취색으로 이름났다.
상감청자는 그릇 표면을 파낸 뒤 다른 색의 흙을 채워 무늬를 나타낸다.
조선 전기에는 분청사기가 널리 쓰였고, 이후 백자가 조선 도자기의 중심이 되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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