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17년 3번]

고려시대 유학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사
  1. ①지방에 향교를 설립하여 유학을 가르쳤다.
  2. ②최충은 9재 학당을 세워 유학 교육에 힘썼다.
  3. ③유교 예법에 따라 의례를 정리한 국조오례의가 편찬되었다.
  4. ④성리학을 수용하여 권문세족의 횡포와 불교의 폐단을 비판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국조오례의는 고려가 아니라 조선 성종 때 완성된 국가 의례서이다. 따라서 이를 고려시대 유학의 성과로 설명한 내용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향교는 고려에서 지방 학생에게 유학을 가르치기 위해 설치한 교육 기관으로, 지방의 유교 교육을 담당했다.
  • ② 최충은 고려 문종 때 사학을 열고 교육 과정을 아홉 재로 나누어 유학 교육을 발전시켰다.
  • ③ 국조오례의는 조선에서 국가 의례를 길례·가례·빈례·군례·흉례로 체계화한 책이므로 고려의 편찬물로 볼 수 없다.
  • ④ 성리학은 고려 후기에 들어왔으며, 신진 사대부가 이를 사상적 바탕으로 삼아 권문세족의 폐단과 불교계의 문제를 비판했다.

관련 개념

고려에서는 중앙의 국자감과 지방의 향교를 통해 유학을 교육했다.
문벌 귀족 사회에서는 최충의 사학과 같은 교육 기관도 성장했다.
고려 후기에는 성리학이 확산되었고, 조선에서는 유교 이념에 따라 국가 의례를 정비해 국조오례의를 완성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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