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문화 교류가 활발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유물이 아닌 것은?
- ①발해 석등
- ②경주 계림로 보검
- ③원성왕릉의 무인 석상
- ④동경 용원부의 삼존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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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발해 석등은 불교 신앙과 발해의 석조 예술을 보여 주는 유물로, 동서 교류의 흔적을 직접 확인하는 자료로 보기 어렵다. 나머지 유물에서는 서역 계통의 양식이나 인물 표현을 살필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석등은 불을 밝히는 불교 공예품이다. 발해의 불교 문화와 석조 기술을 보여 주지만, 서역과의 교류를 입증하는 특징이 핵심은 아니므로 정답이다.
- ② 계림로 보검은 서역 계통의 장식 양식이 나타나는 유물이다. 신라에 먼 지역의 물품이나 문화 요소가 전해졌음을 보여 주므로 정답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③ 원성왕릉 무인상에는 서역인을 연상시키는 얼굴과 복식의 특징이 나타난다. 신라가 외래 문화를 접했음을 보여 주는 사례이므로 정답이 아니다.
- ④ 용원부 삼존불에는 외래 양식의 영향이 나타나는 것으로 설명된다. 발해가 다른 지역의 문화를 받아들였음을 살필 수 있으므로 정답이 아니다.
관련 개념
동서 문화 교류의 근거를 고를 때는 유물이 단순히 외국에서 유래한 종교와 관련되는지보다, 서역 계통의 양식이나 인물상이 실제로 드러나는지를 살핀다.
신라의 보검과 왕릉 무인상은 서역 문화 요소가 한반도에 전해졌음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발해의 불교 유물 가운데서도 외래 양식이 확인되는 사례가 있지만, 석등 자체는 주로 발해 불교 미술과 건축 기술을 설명하는 자료로 다룬다.
신라의 보검과 왕릉 무인상은 서역 문화 요소가 한반도에 전해졌음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발해의 불교 유물 가운데서도 외래 양식이 확인되는 사례가 있지만, 석등 자체는 주로 발해 불교 미술과 건축 기술을 설명하는 자료로 다룬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