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가장 이른 시기에 발생한 사건은?
- ①묘청의 난
- ②강동 6주 획득
- ③강조의 정변
- ④귀주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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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서희가 거란과 담판한 뒤 고려가 압록강 동쪽의 강동 6주를 확보한 것은 993년이다. 나머지 사건은 모두 1009년 이후에 일어났으므로 이 사건이 가장 이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묘청은 서경 천도와 칭제건원을 주장하다가 1135년 반란을 일으켰다. 고려 중기의 사건으로, 993년의 영토 확보보다 훨씬 늦다.
- ② 강동 지역은 993년 서희의 외교 담판 이후 고려가 확보했다. 제시된 사건 가운데 발생 시기가 가장 빠르다.
- ③ 강조는 1009년 목종을 폐위하고 현종을 옹립했다. 강동 지역을 확보한 때보다 16년 뒤의 일이다.
- ④ 귀주 전투에서 강감찬이 거란군을 크게 무찌른 때는 1019년이다. 강동 지역 확보와 강조의 정변보다 모두 늦다.
관련 개념
993년 거란의 첫 침입 때 서희는 소손녕과 담판하여 고려의 고구려 계승과 북방 영토 확보를 주장했다.
1009년 강조의 정변 뒤 거란이 다시 침입했으며, 고려와 거란의 전쟁은 이후에도 이어졌다.
1019년 강감찬의 귀주 승리로 거란의 세 번째 침입을 막았다. 묘청의 서경 반란은 그보다 한 세기 이상 뒤인 1135년에 일어났다.
1009년 강조의 정변 뒤 거란이 다시 침입했으며, 고려와 거란의 전쟁은 이후에도 이어졌다.
1019년 강감찬의 귀주 승리로 거란의 세 번째 침입을 막았다. 묘청의 서경 반란은 그보다 한 세기 이상 뒤인 1135년에 일어났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