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불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왕자 출신의 의천은 교종을 중심으로 불교계를 통합하려 하였다.
- ②선종 승려인 지눌은 정혜쌍수를 주장하였고, 수선사 결사운동을 이끌었다.
- ③광종대 대장경을 만들고, 승과를 실시하였다.
- ④선종 승려인 보우와 혜근은 원나라로부터 임제종을 수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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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광종 때 시행된 것은 승과이다. 고려의 초조대장경은 거란의 침입을 물리치려는 염원 속에서 현종 때 조판을 시작했으므로, 두 일을 모두 광종 때의 일로 묶은 설명이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의천은 왕실 출신으로 교종을 중심에 두고 선종까지 아우르려 하였다. 천태종을 개창해 교선 통합을 추진한 인물이다.
- ② 지눌은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는 정혜쌍수를 강조했다. 수선사 결사를 이끌며 승려들의 수행과 불교계의 개혁을 추구했다.
- ③ 광종은 승려를 선발하는 승과를 시행했지만, 초조대장경의 조판은 현종 때 시작되었다. 서로 다른 시기의 일을 광종에게 함께 돌린 설명이다.
- ④ 보우와 혜근은 원나라에서 유행하던 임제종의 선풍을 고려에 전했다. 고려 후기 선종의 흐름을 설명한 것으로 타당하다.
관련 개념
광종은 승과를 시행하여 국가가 승려를 선발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초조대장경은 거란의 침입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현종 때 조판을 시작했고, 재조대장경은 몽골 침입기에 만들어졌다.
의천의 교종 중심 통합과 지눌의 수선사 결사는 고려 불교의 서로 다른 개혁 흐름이다.
초조대장경은 거란의 침입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현종 때 조판을 시작했고, 재조대장경은 몽골 침입기에 만들어졌다.
의천의 교종 중심 통합과 지눌의 수선사 결사는 고려 불교의 서로 다른 개혁 흐름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