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20년 4번]

다음에 해당하는 인물은?

설총을 낳은 후로는 스스로 소성거사라 일컬었다. 그는 <십문화쟁론>을 저술하고, 화쟁사상을 주장하였다.

국사
  1. ①혜자
  2. ②의상
  3. ③원효
  4. ④원광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설총의 아버지이자 화쟁사상을 주장하며 『십문화쟁론』을 지은 인물은 원효이다. 소성거사라는 호칭도 원효를 가리킨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혜자는 고구려 승려로 일본에 건너가 쇼토쿠 태자의 스승이 되었다. 화쟁사상이나 설총과 연결되는 인물은 아니다.
  • ② 의상은 신라 승려로 화엄사상을 전파하고 부석사를 창건하였다. 제시된 저술과 소성거사라는 호칭은 그에게 해당하지 않는다.
  • ③ 원효는 설총의 아버지이며 소성거사로 불렸다. 여러 불교 학설의 대립을 조화롭게 이해하려는 화쟁사상을 펼쳤으므로 정답이다.
  • ④ 원광은 신라 승려로 세속오계를 제시한 인물이다. 설총의 아버지나 『십문화쟁론』의 저자로 알려진 인물은 아니다.

관련 개념

원효의 화쟁은 서로 다른 불교 교설의 다툼을 조화롭게 풀어 이해하려는 사상이다.
『십문화쟁론』은 이러한 화쟁사상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저술이다.
원효는 의상과 함께 신라 불교를 대표하지만, 의상의 핵심 사상은 화엄사상으로 구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