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20년 5번]

왕건과 관련된 사건 중 시간 순서상 가장 마지막에 일어난 것은?

국사
  1. ①송악으로 수도를 옮겼다.
  2. ②신라 경순왕이 고려에 항복하였다.
  3. ③금성(나주)을 정벌하였다.
  4. ④신검이 이끄는 후백제군이 패하면서 후백제가 멸망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왕건의 나주 공략은 903년, 송악 천도는 919년, 경순왕의 귀부는 935년, 신검의 후백제 패망은 936년의 일이다. 따라서 가장 늦게 일어난 사건은 후백제의 멸망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송악 천도는 고려 건국 이듬해인 919년에 이루어졌다. 신라의 귀부와 후백제의 멸망보다 앞선다.
  • ② 경순왕의 귀부는 935년의 일이다. 신라가 고려에 편입된 뒤에도 후백제와의 전쟁은 이어졌다.
  • ③ 나주 공략은 왕건이 궁예의 휘하에서 활약하던 903년의 일로, 제시된 사건 가운데 가장 이르다.
  • ④ 신검의 패배로 후백제가 멸망한 때는 936년이다. 경순왕의 귀부 이듬해이므로 제시된 사건 중 가장 늦다.

관련 개념

왕건은 궁예의 부하로 활동하며 나주 일대를 공략해 해상 교통의 요충지를 확보했다.
918년 고려를 세운 뒤 이듬해 송악으로 수도를 옮겼고, 935년에는 경순왕의 귀부를 받아들였다.
936년 후백제의 신검을 물리치면서 후삼국 통일을 완성했다. 사건의 순서는 나주 공략 → 송악 천도 → 경순왕 귀부 → 후백제 멸망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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